해킹을 했어도 참 센스가 없네요. 심사결과에 불만이 있어서 그런 거면 차라리 좀 뼈 있는 농담을 할 것이지...
2009.10.11 00:18:17 (*.149.104.47)
하얀로냐프강
방금 전 나간 공지는 사무국의 입장이 아니며, 사무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여 이전의 공지사항들을 참조하여 임의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혼란을 드린것에 대해 참가자 분들과 사무국 분들에게 매우 죄송합니다.
이런 혼란을 일으킬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저희는 단지 작품 수에 비해 공정성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 일찍 완료된 심사에 대해 아주 약간의 불만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저의 서툰 판단때문에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친것 같아 이렇게 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무국에 부담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며, 다른 모든 분들께도 혼란을 드리게 된것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