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개 曰 '나 역시 이상한 단어들을 외쳐대며 조-금 즐기곤 했어. X박..'

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러나는 츤데레...




오랜만에 용개 시리즈입니다.
요즘 초심을 잃었는지 자꾸 데레데레 모드로 들어가서 팬들과 가깝게 지내려드는군요.


http://blog.naver.com/drakedog




ps. 와우 그만둔지 거진 1년이 다되가고, 버뮤다 삼각해역 같았던 DC 와갤까지 끊은지 6개월이 넘었는데..
근데 용개를 못 끊음...;; 헐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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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