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샷은 공대원들이 전멸해서 할 수 없이 혼자서 아키몬드를 탱하며 유유히 잡고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두번째 스샷은 그렇게 잡은 아키몬드 주위로 전기충격기로 살린 공대원들이 모두 모여 스샷을 찍고있는 모습니다.







아 시바 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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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