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93point (1%), 레벨:1/30"){kind=icon}
Terraforming
2007.08.30 12:14:09 (*.36.249.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98point (52%), 레벨:2/30"){kind=icon}
gio 저도 공고 출신입니다.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전산과를 나왔는데
현재 직업에 도움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해서 대학을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만약 공고로 가시게 된다면
빠른 사회진출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나 주변의 동기들을 봤을때
남들보다 적게는 4년에서 많게는 6년(군대 포함)까지의
사회 경력은 나중에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회사 다니면서도 가능합니다.
요즘에 사이버대학, 방통대, 야간대 등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공고 다니시는 분들 힘내시고~
공고 가실 분들이라면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전산과를 나왔는데
현재 직업에 도움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해서 대학을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만약 공고로 가시게 된다면
빠른 사회진출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나 주변의 동기들을 봤을때
남들보다 적게는 4년에서 많게는 6년(군대 포함)까지의
사회 경력은 나중에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회사 다니면서도 가능합니다.
요즘에 사이버대학, 방통대, 야간대 등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공고 다니시는 분들 힘내시고~
공고 가실 분들이라면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7.08.30 12:24:42 (*.216.116.36)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11point (57%), 레벨:6/30"){kind=icon}
엣군 저 역시 공고출신입니다.
수원삼일공업고등학교 멀티미디어과 1기 졸업생이구요 -_-)a
인문계를 가든 실업계를 가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애당초 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어딜가도 꽝이죠.
실제로 제 주변에선 괜찮다고 소문난 인문계 갔다가 공부 안해서 빌빌거리는 놈
실업계 출신인데도 이름있는 모회사에 취직해서 잘 먹고 잘 사는 놈도 있습니다.
노력합시다 -ㅁ-)/
수원삼일공업고등학교 멀티미디어과 1기 졸업생이구요 -_-)a
인문계를 가든 실업계를 가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애당초 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어딜가도 꽝이죠.
실제로 제 주변에선 괜찮다고 소문난 인문계 갔다가 공부 안해서 빌빌거리는 놈
실업계 출신인데도 이름있는 모회사에 취직해서 잘 먹고 잘 사는 놈도 있습니다.
노력합시다 -ㅁ-)/
2007.08.30 12:52:47 (*.177.242.46)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나는 천주교 고등학교를 나와서 한때 신부가 되어 교황이 되려고 맘먹었으나...신부님이 말려서 그만......
2007.08.30 12:57:11 (*.253.220.149)
ZYKYL 왕풍뎅이 // 그 신부님이 지구를 구하셨군요. 역시... 성직자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_+
후우... 그나저나 공고가 왜 인문계에 밀리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나으면 나았지... 공부뿐만 아니라 기술도 배우는데 말이죠.
인문계나와도 지 갈길 못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후우... 그나저나 공고가 왜 인문계에 밀리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나으면 나았지... 공부뿐만 아니라 기술도 배우는데 말이죠.
인문계나와도 지 갈길 못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470point (4%), 레벨:7/30"){kind=icon}
노을비![[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43point (31%), 레벨:8/30"){kind=icon}
후니즈![[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84point (23%), 레벨:5/30"){kind=icon}
준야
그러나 제 기억으로 그 외의 인천지역 기계공업고등학교들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서'가는 곳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천 동암중학교 95년 2월 졸업)
제가 봤을때, 요새 공업고등학교가 문제시되고 있는건, 교사들의 의지 부족, 그리고 거기에서 기인한 학생들의 '패배자 의식'이 아닌가 생각해요.
일반계 고등학교보다도 훨씬 어려운 '공업수학'을 배우고 나오는데다...(잘 배우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고, 가족을 책임질 수 있다는 굉장한 자질을 일찍 얻는 건데... 그런 자부심을 키워주질 않아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