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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흣;;
양파
http://old.lameproof.com/194398
2003.07.25
12:07:40 (*.110.160.112)
1558
13
/
0
새엄마 새~~엄마 나르는 새 엄마~ 우리의 개그가 어렵나...우와~;;;;
계모 계~모.......닭 엄마 .........역시 이것도 어렵나.....우와;;
이 게시물을...
124280.jpg (51.3KB)(9)
224280.jpg (76.2KB)(8)
목록
2003.07.25
13:24:59 (*.63.103.100)
브루펜시럽
아~ 만화보다.. 밑에 글귀가 더 웃겼음.. ;;;;
2003.07.25
13:56:32 (*.127.210.194)
신궁
....저딸들의 친모가 더 궁금..해요;;
2003.07.25
15:29:36 (*.51.111.5)
바보녀석
재훈님 작품이군요. 정말 이 분의 센스는 발군! *_*b
2003.07.25
15:33:00 (*.108.98.38)
프람베르그
아비라는 저 사람 표정이 정말..;;
2003.07.25
16:04:34 (*.92.35.202)
어묵
엄마
엄마
다리하나만 뜯어줘
2003.07.25
17:13:21 (*.114.22.114)
KingDND
푸하하하하..
2003.07.25
17:13:43 (*.80.63.191)
☜와르☞
O.O.....(무려 5 시간을 경직.. 머리를 새 하얗게 불사르다.....)
2003.07.25
17:14:15 (*.80.63.191)
☜와르☞
저 정말 극장에서 봤다구요... [충격으로 만연 일색;;]
2003.07.25
17:17:51 (*.80.63.191)
☜와르☞
인터넷 세계에 얼마나 훌륭하신 유머와 위트를 지니신 작가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세삼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였스지니다...
뿱!!!!!(나는 이제 비로서 호소력 있는 보이스의 진정한 롹과 판소리의 그 의미를 깨닳았다도다;;;;;)
2003.07.25
17:18:41 (*.80.63.191)
☜와르☞
저는 문희준이 부른 그 노래를 진정한 롹으로 마저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 마저 깨닳아 버렸습니다!!!!![퍽퍽퍽;;]
2003.07.25
18:44:00 (*.187.227.14)
Excelsis
루리코님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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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에 성공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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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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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게임이나 마지막인데 마지막에 대단위 싸움에서 이겨서 결국 승리 했습니다. 35분~ 40분쯤에 우리쪽 기지 타워 다 밀리고 억제기 2개나 깨졌는데 한타싸움 빠르게 하고 죽은 사람이 본성 지키고 해서 겨우 이겼습니다. 한타 싸...
23005
MS Surface unboxing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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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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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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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포워드 언투 던 5부 (한글자막)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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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
40102
2012-11-03
2013-07-25 15:21
(자막버젼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저작권문제로 바로바로 삭제되서 번역자분이 불가피하게 판도라로 올린다고 합니다.) 재생하실때 SD를 HD화질로 바꿔서 전체 화면으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무자막버젼입니다.) 실바가 죽는군요. ...
23003
Dovahchief
1
176
TunguskA
35056
2012-11-02
2012-11-02 18:03
스카이림 모드라고 합니다;; 중간에 넘어진 말 바로 세우는 거랑 죽은 사람 위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 헤일로를 하는 분이라면 잘 아는 동작들인데 말 세우는 거는 헤일로에서 치프가 차량 전복됐을때 완력으로 전복된 ...
23002
기자의 비밀메시지
7
102
TunguskA
24481
2012-11-02
2012-11-03 19:30
물 = 로리
23001
강민경...몸매 하나는 증말...
7
헥헥22
6480
2012-11-01
2012-11-02 13:40
강민경...몸매 하나는 증말...
23000
엿머겅두번머겅 종이안경[PDF도면]
3
1707
G-32호
84305
2012-11-01
2013-12-07 12:18
시아에 들어온 모든것에게 엿을 먹이는 획기적인 발명품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써 보세요! http://fffff.at/download/FREE-Ai-Weiwei-glasses.pdf
22999
흑통령 ㅋ
6
129
TunguskA
28329
2012-11-01
2012-11-02 22:28
22998
용개와 풍선
3
133
TunguskA
43341
2012-10-31
2012-11-01 13:20
흐흥... 딱히 오크 어린아이의 동심을 위해 받은건 아니라능~ 그나저나 용개쨔응 아직도 wow하나요?
22997
고양이의 진실
3
240
TunguskA
37534
2012-10-31
2013-12-07 12:03
그렇다고 합니다
22996
애플지도만 욕할일이 아니네요
8
149
리카르디안
28839
2012-10-30
2013-12-07 12:24
얼른 땅사야겠어요. 윈도우8의 내장지도. 덤으로 뉴욕지도. 그리고 늄시리즈를 소환하고 턴을 마치겠다.
22995
작년 겨울에 데려온 신고늄 생존신고
8
42
리카르디안
5785
2012-10-29
2013-07-25 15:12
한겨울에 동네 꽃집 돌아다닌끝에 한집에서 화분뺴고 8천언에 입양한지 어언 267일됬네요..트위터덕에 카운팅이 ㅋㅋ 수경재배해본다고 키우니 뿌리만 무성히 자라더만 이만하면 됬다 하고 심어주니 이파리가 마구자라납니다. 안죽고...
22994
헤일로 - 포워드 언투 던 4화 (한글 자막)
5
7
TunguskA
4103
2012-10-27
2012-10-28 00:57
(자막은 없지만, 판도라가 보기 힘드신 분을 위해 유튜브버젼도 링크겁니다.) 드디어 마스터치프 등장... 저 영상 시대배경이 2526년... 코버넌트랑 전쟁이 시작된게 2525년이니 딱 1년뒤라고 합니다. 아카디아가 언급되길래 253...
22993
타조와 흑형
6
2
TunguskA
30819
2012-10-26
2013-12-07 12:08
타조의 그 눈은 마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내가 너희 둘을 잡을때... 너네들은 진짜 ㅈ 된거야.. 진짜로... " 누구든 작은 타조를 건드리면... ㅈ 되는 거에요... 근데 타조가 무서운 짐승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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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外魔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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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9139
2012-10-26
2012-10-26 17:51
세상에 뭐 이런 동네가 다있냐. 너무한거 아녀????? <iframe frameborder="0" scrolling="yes" style="width: 100%; height: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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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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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ul
4984
2012-10-26
2012-10-27 14:05
예판을 안한다 어쩐다 하지만 마소도 애저녁에 포기 한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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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이 더 이해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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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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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2013-11-27 12:39
오옹...에바는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거보고나서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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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란의 MS의 한국 차별을 보니 생각난 짤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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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s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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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2012-10-24 08:46
...... 할 말을 잠시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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