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이름이 없지요.-_-;;

무신경할수도있는거라지만..

최근에 이녀석이 디카충전기의 전선을 물어뜯어놓아서 정말이지 ......ㅠㅅㅠ

전에 살던 집에서는 귀하게자랐나봅니다.

잘때면 사람이랑 한이불을 덮어살았던지 늦은 밤에 북북하고 방문을 긁어대는통에 ..괴로워요.

그리고 아무거나 물어뜯는건 좀 심하군요.(양말이랑 휴대폰배터리 디카충전기..기타등등)

그리고 밥먹을때면 식탁에서 칭얼대는것도-_-;;

동생이 개껌을 사다주었지만 하루만에 다먹어버렸어요'ㅅ';;

아무거나 꿀떡꿀떡 삼켜버리는 녀석이라.난감합니다.

그래도 잘때만은 귀여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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