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냥터에서 단둘이 사냥할때의 스릴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상황에서라도 서로를 위해서라면 다소의 희생도 감수해야겠지요.

앗! 뒤에 무시무시한 '심연의 노비스' 가 노리고 있군요!!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