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의 삼양 모토는 '맛을 보고 사세요'
지금의 삼양 모토는 '안전한 식품'


...어지간히도 한이 맺힌 모양.



모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과 리플입니다만,

몇달전에 본 신문과 TV 물에서 우지파동에 얽힌 음모에 관해 얼핏 들었습니다.
하지만 드문드문 듣고 봐서 어떤 음모가 있고 10여년이 지난 뒤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은점..등..
궁금한게 많군요. 자세한 내막을 아시는 분..

아.. 그렇게 따지고 보면 OB맥주 낙동강 폐수 방출사건도 비슷한 맥락일라나... 그시대엔 어찌보면 그런게 당연할 때 였을지도 모르니.. 괜시리 OB만 두들긴 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방금 해 봅니다. (망상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