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제가 한 60시간 정도 남았을 때 370만을 찍은 것을 본 것 같은데...
오늘 새벽 다시 들어가보니 400만을 넘겼네요 ㅇㅅㅇ;;;;;
그만큼 전세계 토멘트 열혈팬들이 많이 투자했다는 예기겠죠.
투자자도 6만 얼마에서 어느새 7만을 훌쩍 넘겼고... 브라이언 파고가 신날듯 합니다.
물론 저도 투자 완료! 내년 겨울까지 조용히 기다리렵니다.
...And the heavens shall tremble!!!
소셜펀딩이 인디 개발자에겐 단비같은 존재이긴 한데,
'사기'라는 부분이 좀 걱정이긴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소셜펀딩으로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런칭한 게임은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기억나는거는 FTL 정도.
아 No Time to Explain, 아카네이로, 카디날 퀘스트 , 픽셀 머시기 엿던가 최근 안드로이드로 나온거 좀더 기억더듬어보니 생각나는거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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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펀딩이 인디 개발자에겐 단비같은 존재이긴 한데,
'사기'라는 부분이 좀 걱정이긴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소셜펀딩으로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런칭한 게임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