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GE' 눌렀다 는 광고가 아니고 지난주 더 게임즈의 주간지의 헤드라인이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의 내용은 그 내용을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저 내용을 자체 홈페이지의 올렸을 뿐이지 그걸 외부에 광고하거나 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가 설문결과 높게 나온 것은 좀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모집단이 게임퍼블리셔 담당자가 많았던
사항으로 일반적인 결과하고는 다른 평가를 받은듯 합니다. 그리고 한명이 두개의 게임을 고르는 형태가 되어서
설문자들이 메인말고 서브로 지목한 던전앤파이터가 많은 표가 나온듯 합니다. 분명 던전앤파이터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표 행사했는데.. GE와... 던파에다가...)
그리고 김학규님이 던전앤파이터 만드는 네오플 사장님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사실 던전앤파이터의 김학규님의 입김이 들어가는 부분도 실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2005.08.09 13:23:20 (*.114.22.50)
밧슈
아직 공개테스트도 안한데다가 홍보조차 하지 않은 GE가 44위라니 놀랍군요
2005.08.10 23:37:38 (*.110.138.234)
zanet
DP군 님이 여기 부시삽이라도 되는듯 나댄거야 예전부터 레임에 자주들어와서 눈팅만 한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죠.
(아 저는 R님 아닙니다. ...라고해도 일축해버리면 그만이려나)
2005.08.10 23:50:09 (*.110.138.234)
zanet
아 그리고 이런말 하면 죄송하지만..
DP군님 이런저런 게시판에서 아는척좀 하시고 게임제작적인 측면에서 다른사람에게 충고도 해주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게시판에서 하신 기획들을 (좀 훑어봤습니다 저도 게임쪽에서 일해서..)
너무 멋지시더군요...
특히 기타 연동 게임 재미 있더군요. 진지 하시던데(...배잡고 웃었습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앞으로 게임 기획쪽에서 일하신다고 하셨었나요??
2005.08.11 00:26:39 (*.254.100.223)
R
킁. 밀려서 보는 사람은 있을런지..
제가 쓴 글도 요지는 KOKO 님과 비슷합니다.
기사는 다른곳에서 썻고 던파홍보팀은 자사홍보가 되니 인용한건데 (꼬마네꼬님의) 발끈의 대상은 도대체 어디냐는거죠.
전원래 Remma 쓰다가 요샌 귀찮아져서..
한 3~4달 눈팅하다 1~2달전쯤부터 가끔 글쓴듯..
DP군님은 몇일 눈팅하고 젤 먼저 눈에 들어왔고..
리플은 본인이 본인한테 직접 깝친다라는 표현을 했기에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식으로 단겁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너무 많다 싶은 부정적 느낌도 있었기에 딱 맞는 단어가 저것뿐.
뒤에 달았듯이 나쁘다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
'던전앤파이터' 'GE' 눌렀다 는 광고가 아니고 지난주 더 게임즈의 주간지의 헤드라인이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의 내용은 그 내용을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저 내용을 자체 홈페이지의 올렸을 뿐이지 그걸 외부에 광고하거나 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가 설문결과 높게 나온 것은 좀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모집단이 게임퍼블리셔 담당자가 많았던
사항으로 일반적인 결과하고는 다른 평가를 받은듯 합니다. 그리고 한명이 두개의 게임을 고르는 형태가 되어서
설문자들이 메인말고 서브로 지목한 던전앤파이터가 많은 표가 나온듯 합니다. 분명 던전앤파이터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표 행사했는데.. GE와... 던파에다가...)
그리고 김학규님이 던전앤파이터 만드는 네오플 사장님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사실 던전앤파이터의 김학규님의 입김이 들어가는 부분도 실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