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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新감자![[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6
만렙(별30개) 찍으면 은퇴를 할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러나 ver.4가 나온다면 다시 할 것 같습니다.
2005.07.15 13:28:46 (*.211.18.167)
新감자 이 게임하면서 저도 느낀거지만, "게임실력"은 많이 해보는 것이 잘 하는 지름길 같습니다.
다만, 그것도 어느정도(중수)에 도달하면 한계에 부딪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한 개인의 센스, 분석등의 자기개발 등이 필요한듯.
이니셜D의 경우는 초보자가 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하나 고르면 "코스의 길을 모른다"는 이유가 대부분 입니다.
코스의 길을 모르기 때문에 각 헤어핀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그만큼 CPU에게 뒤쳐지죠.
제 경우에는 각 코스의 CPU가 어느 부분에서 빨라지고 느려지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트에서 뒤쳐져도,
결국 CPU가 느려지는 구간에서 추월할 수 있기에 CPU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죠.
(물론 각 차량의 성능에 따른 MISS가 존재)
열혈나빠군님은 버파를 좋아하시니, 버파로 예로들면,
버파에서 CPU와 대전할때 CPU의 공격패턴과 기술등을 아시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공략이 가능하시죠..?
다른예로 리듬게임으로 비교했을때, 각 곡의 채보를 아는가? 모르는가? 와 마찬가지죠.
(근데, 저도 드럼 매니아의 채보는 머리로는 모르고 몸으로만 알죠)
이니셜D도 많은 플레이로 각 코스의 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다음에는 각 코스의 헤어핀마다 각각 다른 공략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는 진입속도가 몇km 니 거기에 맞춰서 브레이크는 어느정도에 핸들을 돌려주는 타이밍은 어느정도."
그것도 익숙해지면 "쉬프트락", "마사키락" 같은 고급 테크닉을 사용하게 되죠.
제 생각에 포인트에 의해서 나뉘어지는 실력을 보면 150만점 이하는 초보, 300만점 정도 되면 중수, 500 만점 이상은 고수, 1000만점 이상은 괴수 같습니다.
다만, 그것도 어느정도(중수)에 도달하면 한계에 부딪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한 개인의 센스, 분석등의 자기개발 등이 필요한듯.
이니셜D의 경우는 초보자가 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하나 고르면 "코스의 길을 모른다"는 이유가 대부분 입니다.
코스의 길을 모르기 때문에 각 헤어핀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그만큼 CPU에게 뒤쳐지죠.
제 경우에는 각 코스의 CPU가 어느 부분에서 빨라지고 느려지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트에서 뒤쳐져도,
결국 CPU가 느려지는 구간에서 추월할 수 있기에 CPU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죠.
(물론 각 차량의 성능에 따른 MISS가 존재)
열혈나빠군님은 버파를 좋아하시니, 버파로 예로들면,
버파에서 CPU와 대전할때 CPU의 공격패턴과 기술등을 아시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공략이 가능하시죠..?
다른예로 리듬게임으로 비교했을때, 각 곡의 채보를 아는가? 모르는가? 와 마찬가지죠.
(근데, 저도 드럼 매니아의 채보는 머리로는 모르고 몸으로만 알죠)
이니셜D도 많은 플레이로 각 코스의 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다음에는 각 코스의 헤어핀마다 각각 다른 공략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는 진입속도가 몇km 니 거기에 맞춰서 브레이크는 어느정도에 핸들을 돌려주는 타이밍은 어느정도."
그것도 익숙해지면 "쉬프트락", "마사키락" 같은 고급 테크닉을 사용하게 되죠.
제 생각에 포인트에 의해서 나뉘어지는 실력을 보면 150만점 이하는 초보, 300만점 정도 되면 중수, 500 만점 이상은 고수, 1000만점 이상은 괴수 같습니다.
2005.07.15 14:18:23 (*.76.115.2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31point (82%), 레벨:2/30"){kind=icon}
열혈나빠군! 신감자//
음, 역시 코스를 외우는 수밖에 없군요;ㅅ;
이제 까지 외운거라고는 묘오기랑 우스이, 츠지사카뿐;ㅅ;
뭐 다른건 둘째치고 츠지사카최속의 란에보맨이 되고 싶은게 꿈입니다^^;
츠지사카 인바운드 노멀에서 이제 겨우 3분대의 속도로 돌입했습니다. 좀 더 연습하면 되겠죠.
그런데 쉬프트락은 기어를 통한 브레이크라는건 알겠는데 소문의(?) 마사키락은 뭔가요-_-;;
궁금해 죽겠음;;;
음, 역시 코스를 외우는 수밖에 없군요;ㅅ;
이제 까지 외운거라고는 묘오기랑 우스이, 츠지사카뿐;ㅅ;
뭐 다른건 둘째치고 츠지사카최속의 란에보맨이 되고 싶은게 꿈입니다^^;
츠지사카 인바운드 노멀에서 이제 겨우 3분대의 속도로 돌입했습니다. 좀 더 연습하면 되겠죠.
그런데 쉬프트락은 기어를 통한 브레이크라는건 알겠는데 소문의(?) 마사키락은 뭔가요-_-;;
궁금해 죽겠음;;;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38point (79%), 레벨:5/30"){kind=icon}
카나에
2005.07.15 14:49:56 (*.76.115.28)
열혈나빠군! 마사키락 찾아보니......
헤어핀도중 떨어지는 속도를 커버하기 위해서 기어를 올림으로 속도를 내는.........
무의식적으로 쓰던거 잖아 버럭!!!
헤어핀도중 떨어지는 속도를 커버하기 위해서 기어를 올림으로 속도를 내는.........
무의식적으로 쓰던거 잖아 버럭!!!
2005.07.15 14:53:41 (*.211.18.167)
新감자 쉬프트락은 속도감속인 브레이크 요소 이외에 드리프트중에 차량의 리어가 좀더 IN으로 돌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교하면 브레이크를 약 1.5초 밟고 있는 것 보다는 브레이크를 1초 밟고 0.5초 정도는 쉬프트락으로 해주는 것이 좀더 코너링의 효율이 좋죠.
마사키락은 코너링중에 高RPM을 유지하는 테크닉인데, 홍콩의 이니셜D 괴수인 마사키 라는 유저가 처음 사용하면서 "마사키락"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버파3에서 신의욱님이 코리안 스탶을 사용한 것과 비슷하죠)
마사키락은..
보통 코너링시의 속도 감속법이 [(코너 진입시) 엑셀 OFF→브레이크→기어변속(下)→핸들링→(코너의 정점에 달했을떄) 엑셀 ON→RPM관리 후에 기어변속(上)] 였지만..
마사키 주행법은 [(코너 진입시) 엑셀 OFF→브레이크→핸들링→(코너진입 후) 기어변속(下)→(코너의 정점에 달했을떄) 엑셀 ON→RPM관리 후에 기어변속(上)]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의 주행법중에 기어변속(下)을 코너진입 前이 아닌, 코너링 中에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사키 주행법의 장점은 평범하게 돌았을때보다 클리어 속도가 높고 코너 탈출 후의 RPM이 높기 때문에 기어를 변속하는 타이밍이 빨라지죠.
노을비: 아무차종이든 SS로 아키나만 하루에 10번씩 하면 3개월 후에 뭔가 느껴질듯.
비교하면 브레이크를 약 1.5초 밟고 있는 것 보다는 브레이크를 1초 밟고 0.5초 정도는 쉬프트락으로 해주는 것이 좀더 코너링의 효율이 좋죠.
마사키락은 코너링중에 高RPM을 유지하는 테크닉인데, 홍콩의 이니셜D 괴수인 마사키 라는 유저가 처음 사용하면서 "마사키락"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버파3에서 신의욱님이 코리안 스탶을 사용한 것과 비슷하죠)
마사키락은..
보통 코너링시의 속도 감속법이 [(코너 진입시) 엑셀 OFF→브레이크→기어변속(下)→핸들링→(코너의 정점에 달했을떄) 엑셀 ON→RPM관리 후에 기어변속(上)] 였지만..
마사키 주행법은 [(코너 진입시) 엑셀 OFF→브레이크→핸들링→(코너진입 후) 기어변속(下)→(코너의 정점에 달했을떄) 엑셀 ON→RPM관리 후에 기어변속(上)]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의 주행법중에 기어변속(下)을 코너진입 前이 아닌, 코너링 中에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사키 주행법의 장점은 평범하게 돌았을때보다 클리어 속도가 높고 코너 탈출 후의 RPM이 높기 때문에 기어를 변속하는 타이밍이 빨라지죠.
노을비: 아무차종이든 SS로 아키나만 하루에 10번씩 하면 3개월 후에 뭔가 느껴질듯.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6point (13%), 레벨:7/30"){kind=icon}
임재현
2005.07.15 22:07:12 (*.211.18.167)
新감자 이니셜D Arcade Stage는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차량과 튜닝타잎을 선택해서 데이타를 카드에 넣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때, CPU나 다른 유저에게 승리하면 포인트를 받게되고 포인트가 일정치에 도달하면 차량의 외부튜닝과 내부튜닝이 됩니다.
물론, 카드제작에는 게임 플레이 이외의 요금이 추가되며 한번 만들면 약 50회의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여기서 카드횟수는 게임 플레이 횟수가 아니라 카드를 기계에 넣었다가 빼는 것을 1회로 체크,
카드횟수를 전부 소모하면 새로운 카드를 만들면서 기존의 카드에 있는 데이타를 새로운 카드로 인계되죠.
게임 플레이때, CPU나 다른 유저에게 승리하면 포인트를 받게되고 포인트가 일정치에 도달하면 차량의 외부튜닝과 내부튜닝이 됩니다.
물론, 카드제작에는 게임 플레이 이외의 요금이 추가되며 한번 만들면 약 50회의 사용이 가능 합니다.
여기서 카드횟수는 게임 플레이 횟수가 아니라 카드를 기계에 넣었다가 빼는 것을 1회로 체크,
카드횟수를 전부 소모하면 새로운 카드를 만들면서 기존의 카드에 있는 데이타를 새로운 카드로 인계되죠.
이 초보에게 신의 한수를 덜덜
요즘 카드만들어서 하는데 힘들어서 못하겠어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