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를 들고 있는 도우미들이 닌텐도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닌텐도 3DS를 체험시켜주기 위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화면 중앙에 보이는 것이 닌텐도 3DS 입니다. 카메라가 두개가 바깥쪽에 달려 있어서 입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영화제작사들과 협조로 3D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3D 게임은 당연하구요. Project Sora라는 이름으로 3DS용 게임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Icarus kid 입니다. 날개달고 날아다닙니다.
닌텐도에서 주장하기를 닌텐도 3DS는 Wii만큼 혁신적인 거라네요.

스펙은 강화되었는 데 3D 능력이 매우 강화되었고 백그라운드로 WIFI통신이 되어 플레이어가 게임중에도 다른 닌텐도 DS시리즈가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체모드 영상은 시연되지 않았고 대신에 이와타사토루씨와 젤다의 아버지 그리고 사회자가 출현한 CF가 한편 상영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미디어 브리핑에서 커비와 황금의 태양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