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어제, 저를 포함한 시럽님, 엑셀님, 코즈님, 양파님.
이렇게 5명이서 1:1:1:1:1(-_-;)을 했습니다.
(킹님은 스타크를 깔고 계셨고 학규님은 기브스로 인해서 불참)

결과적으로는 '어부지리'로 제가 승자..-ㅅ-v

저하고 양파님의 자리가 외곽에 있었기에 꽤 좋았습니다.
(다만, 양파님은 저의 풀업 히드라 러쉬를 끝내 못막았음)

엑셀님이 샌드위치의 자리였는데도 끝까지 잘 하셨네요.
(제 디바우러는 한부대 정도가 끝이였기에 자원만 더 있으셨으면 제가 밀렸습니다.)

시럽님도 샌드위치 자리였지만 제가 공격을 안갔기 때문에..-ㅅ-;;

암튼 꽤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주말(토요일&일요일) 저녁에 정기적으로 스타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