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내일이면 토요일이네요

‥‥.

좋아해야되나;

오늘 야자시간에 '케이스'에서 와서 '케이스'사장님이 우리 대신고 출신이라면서

광고를 하는데요.

역시나 광고는 달콤하더군요. 수능생들 다 넘어갈듯한 그 광고.


‥‥. 넘어갈뻔했습니다.

'케이스'에서 말하는 수능만점이나 몇몇 높은사람들은

수많은사람중에서 몇몇일터.

물론 내가 그사람이 되지 말란법은없겠지만;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