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은 난관들이 가로막고 있지만...

저는 해낼 것입니다.

실수로 보낸 창병들이 (삼 일 만에) 전부 살아 돌아오면서

성공적인 약탈도 감행하였습니다. (간신히 적자를 면했습죠...emoticon_20)

주변에 대한 호전적인 침략을 계획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 퍼런 마을들에 대한 주의도 필요 하겠다 생각됩니다...



황제폐하 군대 감사합니다.

조만간 3배로 불려서 동방풍뎅제국의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emoticon_11

3배 빠른 공격으로 주변 마을들을 정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