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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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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팡야 시니어 E가 되었네요. 1 3
[레벨:3]Freyja
1034   2006-09-25 2006-09-25 23:34
새로운 옷도 사입어 보고 아이템도 껴보고'3 ' 역시 계급이 오른다는건 좋은것 같아요 ;ㅠ ; 하지만 2년이나 걸렸는데 뭔가 허무하기도 한 이기분[..]  
407 총격전을 위한 경찰용 헬멧! 10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1034   2006-09-14 2006-09-14 00:10
출저 : 이종격투기  
406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7
S.J.Deck
1034   2006-08-28 2006-08-28 10:07
후...  
405 뭔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자전거, 것도 1/24쯤입니다요! 1
[레벨:6]twogtwo
1034   2006-08-28 2006-08-28 01:41
언젠가 서울에 잠시 올라갔을때 '이럴때가 아니면 언제 구관을 구경하겠느냐!' 하는 생각에 보크스 코리아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민X님 대동) 가서 구관들의 실제 모습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란후에 절대로 사지 않겠다는 다...  
404 Chris Rock - How To Not Get Your Ass Kicked By The Police 2
[레벨:2]티뷰™
1034   2006-08-07 2006-08-07 11:45
-_-b 시프트키 누르고 클릭하세용..;; Chris Rock - How To Not Get Your Ass Kicked By The Police http://www.youtube.com/watch?v=MtDitsu7Bfg <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  
403 군대가면 2탄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034   2006-08-02 2006-08-02 20:34
저녁 뉴스에 또 나오더군요-_-;; ........... 그런겁니다. 1. 왜 짬봉은 없는지 의문이군요......... 2. 마지막 사진 뺏어먹는것 같지 않습니까? ["김일병 한 젓가락만 가져간다"]  
402 저도 스샷이나 3 file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1034   2006-07-29 2006-07-29 14:05
다들 배경을 위주로 찍으셨길래 저는 캐릭 찍은걸로  
401 게임 기획은! 5 file
Sleepjun
1034   2006-07-28 2006-07-28 15:10
...뉴스란의 블레이즈란 게임을 보고 문득 떠올라서 퍼왔음  
400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2
[레벨:8]新감자
1034   2006-06-13 2006-06-13 14:25
압구정동의 조이프라자에 아웃런2 SP하러 갔다가, 아웃런2 SP 대신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를 발견했습니다. 마리오 카트는 슈퍼 패미콤용 이후로 안 해봐서 500원을 넣기 전에 기대반/불안반 이었지만, 한판해보니 상당히 재...  
399 아랫분 보고..... 6
[레벨:4]Njel
1034   2006-06-05 2006-06-05 03:38
음...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CD 게임이죠...^^;; 세뱃돈 받은 돈으로 세진 컴랜드* (전설의..) 가서 구입했었다는... 그대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그럴 것입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에 푹 빠졌었던때.... 돈이 없어서 C&C의 데...  
398 검은 바위 첨탑 5
[레벨:4]infinity
1034   2006-05-28 2006-05-28 19:41
요즘 와우 스샷찍어서 편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워크2에서 버닝리전의 꼬붕이였던 블랙락클랜(검은바위부족)과 검은용군단의 네파리안의 본거지죠. 스샷에 있는 오른쪽의 용은 실시간으로 탑 안을 날아다닌답니다(잡을순없음 -_-;) ...  
397 [고어?]Steriogram - Walkie Talkie Man 4
[레벨:4]signul
1034   2006-05-14 2006-05-14 23:48
랩코어 밴드 Steriogram의 뮤직비디오 Walkie Talkie Man입니다. 요즘에 보니 하나포스 CF에도 쓰이더군요. 최근들어묘하게 자주 듣는 음악. 감독이 영화 [이터널 선샤인] 찍은 사람이랍니다. 아 왜이리 웃기지 ㅠㅠ  
396 - 페인터 낙서 - 12
[레벨:8]J.W
1034   2006-04-14 2006-04-14 15:59
소요시간 약 30분 여자의 매력 포인트중 하나는 목선이다.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고 쇄골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곡선... 여튼 좋은건 좋은거다 -3-  
395 코믹에서 산 머그컵 9
[레벨:4]Coro
1034   2006-02-14 2006-02-14 00:30
그냥 검은색이 예뻐서 샀어요(...) 이제 코믹도 재미가 없으니.. 나이가 차서 그런가.. 후우...  
394 이분을 뵈기 위해서라도.. 7 file
[레벨:2]kas
1034   2006-02-10 2006-02-10 18:48
이 게임을 할겁니다. Mr' 앙 선생님  
393 [re] 쌩뚱맞게 바탕화면 함 올려봅니다. 1
sweetlover
1034 10 2006-01-07 2006-01-07 12:35
>말머리 성운 근처의 성운기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넘이 5시간동안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듀얼 모니터를 쓰는 관계로 바탕화면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 위의 게시물 원본 사진입니다.  
392 하아.. 삶이 바쁘군요.. 6
[레벨:6]쌀마스터
1034   2005-11-11 2005-11-11 13:17
팀장이랍시고 자리 하나 맡은데다.. 공포의 11월이 되니 아주 죽겠습니다OTL 팀장이란게, 정말 아무 일 없어도 불안한 압박이 지속되는 엄청난 저주(-_-;)라는걸 깨닫고 있군요. 더욱 저를 불안케 하는것은, 이런저런 일이 많음에...  
391 [re]또 다른거 3
스네이크
1034 9 2005-10-31 2005-10-31 23:35
흡수가 아니라 면역이었던가요 ㄱ-  
390 염치없지만. 3
스네이크
1034 16 2005-10-18 2005-10-18 23:19
뭐 그런거네요. --;  
389 퀘스트정보화 이미지 9
nogest
1034 14 2005-10-04 2005-10-04 22:53
가령 예를들어 소설에서 "내가 화룡의둥지에 가는방법을 가르쳐줄테니 너는 소문의반지의 대해서 알려주겠나?" 이러죠. 실제라면 뭐 이런장면이 흔치않게 나올수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싸이트등에서 별별공략이 다되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