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실제 모델은 캐나다 시민권을 갖기 위해 11년째 공황에서 저러고 있다고 들었었는데 (맞죠?)


이 영화를 만들때 30만 달러를 그 분에게 줬다고 하던데, 이제 집에 갔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