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라스=EPA] 2일(현지시간)인도 마드라스에서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Manoharan Snake Manu가 자신의 콧 속으로 뱀을 넣어서 입으로 빼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10cm가량의 벌레 200말리를 삼켜서 기록을 세웠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코로 코브라를 집어넣는 새로운 세계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