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이군요

같은똥 똥꾸멍??;;--;

뭐 굳이 번역하자면 '똑같이 X같은놈들'이라죠(......)

異門同糞...

국내상황이었으면 아주 뒤집어졌겠군요. 무슨무슨 단체에서 시작해서 뒤이어 날아오는 공권력의 철권.

...
나온 곳은 다르지만 결국 둘다 똑같이 똥...
엎치나 매치나 둘다 결국 똑같은 놈.
부시하는 짓보면 히틀러보단 쪼오오금 덜할지 몰라도 나쁜놈인건 매한가지죠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미국이 전세계의 독제와 억압의 전쟁을 이겨 해방하고 구하며 지금까지 받은 대우는 아주 쓰레기취급뿐이 별로 안받았다고 전 생각하지만 -_-
뭐 사실 권력좀 있는녀석중에 욕안먹는 녀석은없지만요 -_-
히틀러랑 비교는 아무리봐도 오버가 심한 -_- 뭐 창작의자유가 인정돼는 미국이니 돼겠지만..
히틀러당시 독일녀석들은 일제시대에 일본녀석들이 우리나라에한거보다 더 악독하면 악독했지 덜하지는 않은녀석들이라고 생각하는데 -_-
그런 대 악당과 비교돼다니 저는 개인적으로 불쌍하다고 느끼는 -_-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욕을 먹고 자신의 정의를 관철시키고 국가를 부흥시키기위해 노력하는사람-_- 다시 생각해도 불쌍하게 느끼는..
보통 이런소리하면 대계 친미니 니가 인간이니 미국이 그동안 한짓을 보라니 뭐 억울하게 죽은사람을 생각하라니 하지만..
솔직히 알지도 못하고 수많은 매일매일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많은사람들중에 뉴스에 좀 떠서 죽은소수의 사람만 위로한다며 누군가를 비난하는 취미도 없고 -_-
뭐 무조건 수많은 사람이 뭉쳐서 한쪽만 비난하고 욕하는건 보통은 이유없이 그냥 그소리만 듣고 맞장구만 치지만 언제나 상대측도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_-
웬지 이 덧글에 관련된 무시무시한 비난글 공세보일듯한;;

무시무시한 비난글 공세 해드릴까요? ㅋㅋㅋ

한마디면 됩니다..

히틀러도 부시와 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자신의 정의를 관철시키고 국가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뭐..... 저도 같은류의 사람이긴 합니다만 ( '')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예를들면 한국으로 치자면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좀더 미국의
간섭을 심하게 받고. 소수 일본인들이 국가 경제를 꽉 쥐고 있는 상황에
일본은 국가도 제대로 없고. 이미 우리가 일으킨 전쟁으로 군사력도 중국에게
제한을 받고 있을때.
일본인들을 박해하거나 말살정책으로 자금을 환수하고 군사력을 늘리면서 거기에 따른
급성장으로 한국인의 생활이 더 나아지게 하는, 지극히 자국민위주의 정책을 펼친 하나의
좋은 예가 아닐까 싶군요.
현재 상황을 보자면 중동에서 전쟁을 한다고해도, 혹은 일본에 지진이 난다고 해도
반대로 대구 지하철이 불탔을때도. 외국인에대한 애정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국가 위기를 전쟁이나 반 민족 정책을 취한것은 매우 반 인류적인 행위이나.

그러나 여기서 생각해야 할것은 미국역시 자국 경제를 위한 전쟁을 벌이거나.
대체로 외국 외교의 형태역시 독일처럼 자국을 위해서는 타국을 침해하거나 불행하게 만들어도
상관 없다는 행위가 너무 두드러지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증거를 내세울수는 없지만 현재의 한국역시 통일을 못한 이유는 종종
"미국이 원치 않아서." 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다시 말하자면, 독일역시 승자인 미국에 의해 써진 역사이고.
전쟁은 참혹했지만. 미국역시 그때와는 다른 국가라는 것입니다.
'First to fight for the right'

히틀러가 정권당시의 독일경재상황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의 당대 경재상황은,
승전국에 대한 조세상납으로 국가경제는 밑바닥에 이르고있었으며,
시장경재와 물가의 유동은 모두다 당대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에 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어린 히틀러가 보고자란것은 유대인에게 수탈당하는 독일국민과,그 속에서도 오만한 백인우월주의를 끝끝네 고수하던 독일인,
그리고 그것을 짓밟으려는 유대인과의 싸움이었지요.

결과론적으로,

전쟁에서 패하여 짓밟힌 우리나라의 어머님 아버님들이 보고자라며,

일본인에게 수탈당하고, 모든것을 강제로 앗아가던 상황과 매우 크게다른것은 아닙니다.


상황이 조금다르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쟁에서 진 상대국 말고는 존재하지않았으며,

독일의경우는, 2중, 3중으로 밀려오는가운데,
스스로 내리깍던 '황인종' 의 유대인에게 수탈당하던 국민 경재 ,

그리고 그것을 좀먹는 그 근본적인 해결책 을 내새웠을 뿐입니다.



국민경제의 2/3가량을 먹어치우는 모든 유대인학살,
그리고 타국에 지급하던 엄청난 전쟁보상금을 지불하지않는것,




실제로, 현재의 독일인이뭐라고할지라도,
당대의 유대인학살극에서,
그들을 숨겨준것은 단 몇%의 타국사람과 독일사람에 불과합니다.







이라크인과 이스라엘인의 차이는 간단하지요.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것을 보았는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가.

루리시스 // 부시나 히틀러나 자국 경제를 위한답시고 사람 죽이는 것은 똑같습니다. 물론 자유를 준건 고맙지만, 미국은 자유를 주는척 하면서 자기가 그 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주는 자유는 자국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주는 자유일 뿐입니다. 6.25 일어나자 바로 일본에 자본투자를 한 것이라던가, 월남에서 별로 득이 안될거 같으니 바로 빠지것, 요사이의 이라크를 봐도 그 이상이나 그 이하의 판단은 별로.

이라크인을 예로 든 이유를 모르겠네요 @_@

9.11의 여파가 정말 그렇게 컸을까... 만일 베트남전이 지금 이라크전같았으면 부시의 지지율은 추락했고
미국 전체에서 반전 시위가 연속적으로 터졌겠지만 지금 미국은 아직도 부시를 지지하는 사람이 50%를
왔다갔다 합니다. 이런 미국인들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심정은 복잡하기만 하다는 것을 부시와 그 일당들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김형찬님의 글을 보고 생각하지만 사실 1차대전때까지만하더라도 독일내의 유대인들은 독일을 위해 전선에서 싸우며 많이 죽었습니다 독일내 유대인들은 사실 독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것이고 그들이 경재적인 높은점에 올라간건 그저 졸부같은게 아니라 노력을 해서 올라간것이죠 그리고 뭐 전쟁영화나 이런대서 나오듯 유대인들이 경재를 쥐어먹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_-그러나 사실 유대인이 그리 욕을 먹게된것은 언론에서 조작한 것이었지 절대 현실은 달랐습니다.. 그것을 꾸민것은 히틀러였고요 국가가 불황인 상태에서 처음엔 대충보던 사람들도 계속해서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니 유대인들이 싫어져갔고 결국 유대인불신이 생겨난것이지요.. EBS역사 다큐멘터리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본지 좀돼서 잘 -_-

그리고 스틸싫다님의 글은 제글을 잘못 이해하신듯합니다..
온라인게임의 캐릭터를 예로 들어도 강한캐릭터가 있으면 약한캐릭터가 있듯이 사실 100% 공정하게는 될수없습니다 세상에 같은건없죠 당연히 미국이 위에서야합니다 자기들이 이룩한것인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은 다르다고 한것은 역대 힘있는 모든 국가는 그 힘이있을대 상대국을 '점령'했습니다 미국이 한것은 해방이지요 그들이 해방이후 우리를 업악했나요? 전세계를 지배했나요? 그렇다고 핵개발직후의 미국당시에게 그런힘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은 엄현한 평화의 수호국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강대국이죠 부시나 히틀러나 똑같다는건 말도안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한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어디에서나 있는일입니다 꼭 흉기를 들이대서 죽여야지만 그런것인가요? 사실 부시보다 이런 막돼먹은 교통정리조차 안하는 우리나라 정부의 사람들이 부시보다 더한 살인자가 아닌지요?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죽는사람만 대체 몇입니까.. 이라크전때 죽은 사람 솔직히 별로안됨니다 사실 죽은사람 수만 따지고보면 이라크전보다 각국의 별별 수없이 많은것들로 피보는사람들이 더많죠.. 6.25가 일어나서 사실 우리나라를 지금의 북한꼴안돼게 막아준건 미국입니다 왜 나쁜점만 보시는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방비의 엄청난 양을 미군부대가 사실 대신 내주고있던것조차 사실인것이죠 그들이 없으면 돈이 얼마나 더 깨졌는데요.. 월남전의경우는 6.25때랑달리 사실 그나라 국민자체가 싸울생각이 없었습니다 국민이 바라질않는데 싸울필요는없겠죠..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미국보다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힘이있는걸로 점령이 아닌 해방이라는걸 목표로서 써온나라가 도대체 어디에있습니까? 물론 자기내 나라가 아니니까 당연히 무료봉사로 자기국민 죽어가며 누가 싸워주겠습니까? 사실 전세계 모든나라가 이기주의판치고 하는나라에서 미국도 당연히 그정도는 하는겁니다 자기들 힘이있는 선을 지키면서 그걸 가지고 욕하시는건 말이안됨니다

이라크전도 그렇습니다 그 후세인을 그대로 둬야됨다는 말입니까? 그럼 훨씬 더많은사람이 죽어나갈텐데요 그의 독제속에서 그가 죽고 제2의 후세인도 나오고 할동안 그냥 둬야됨니까? 이라크전때 죽은사람중에 민간인수로 포함하면 옛날에 그녀석이 죽인 쿠르드족속에 택도안돼게 적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폭력과 힘에의한 정의는 나쁘다는 어린이 만화에나 나올법한 정의관을 주장하시는건지요? 사실 지금의 평화또한 힘에 의한정의고 역사상 힘이없는 정의는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있다고해도 바로 무너졌죠..

사실 어느나라나 국민이 사는것과 원하는것 생각하는것은 인간인이상 같을수밖에없습니다 권력자도 그렇죠 그러나 그중에 분명 무언가를 빼았기에위해 박해를 하기 위해 하는전쟁과 분명히 해방으로 하는 전쟁은 다른것입니다 50보 100보 라고 하지만 그 차이는 분명 2배이며 50보라는 차이가있는겁니다 여기계신분중에 무단횡단을 한번이라고 안하신분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에게 자신의 편리만을 위해 법을 어긴 위법자로 살인자나 강도랑 똑같이 법이라는것을 어겼으니 그들은 다 나쁜녀석이다라고 하면 이세상에 누구하나 여러분이 욕하는 히틀러나 부시같은사람이 아닌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일들 일어날떄마다 수많은사람이 옆에서 떠드는소리듣고 그에 맞장구만 치며 중 일 미3개국 욕하는건 모두 국민이 그냥 다같이 누가 뭐라고하면 똑같이 말하면서 맞장구 치시던데.. 과연 대체 몇이나 언론이나 방송매체 주변의 의견만 듣고 그에 마쳐 맞장구만 치지말고 오직 자신만이 생각하고 자신이 의견을 낸 의견으로 주장하시는분이 몇이나 계실지 참궁금합니다..

음.. 그리고 태클을 막기 위한글로... 제 덧글에 덧글을 주실분은 이글을 전부 읽어보시고 덧글을 주세요 -_-(아마 읽어보는사람 없을태니 없겠지;;; 은근히 겁나는군 -_-)

미국이 평화의 수호국이라... 딱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전에서 국민이 원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그러셨죠? 그게 바로 그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원치 않았던 겁니다. 전쟁은 점점 수렁에 빠져서 꼬여들고 젊은이들은 수도 없이 죽어가고,(그것도 남의나라에서 꿔온 사람들 까지 -_-), 예산은 자꾸만 헛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방으로 악재가 쌓여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역시 100% 나쁘다고는 저도 못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은 그들에게 이익이 된다는 전제 아래라면 얼마든지 희생을 감수하고 해방의 깃발을 걸고 전쟁을 수행해 왔으니까요. 미국은 철저한 계산으로만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여태까지 후세인을 비롯해 많은 "악의 축"을 지켜줬습니다. 후세인이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힘을 준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쿠바의 혁명 이전의 독재 정권을 지켜준 이들도 미국이었습니다. 그들이 그 땅에서 이권을 취하는데 도움이 돼었기 때문입니다. 평화와 자유 대신 억압과 폭력을 수호해준 거죠. "그 독재정권 대신에 평화와 자유, 독립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음에도 말이죠. 그들이 우리나라에게 취한 태도 역시 그랬습니다.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그걸 진압하겠다고 주한미군이 총알 한발이라도 쐈습니까?

아, 그런데 그래도 역시 루리시스님 말대로, 일단 미국이 어느정도 까지는 절제하는 것은 그래도 여태까지의 강대국들 보다는 낫긴합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P.S 1그리고 자신만이 생각한 의견이란 거는 이세상에 흔치 않답니다 ~_~ 단지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하나의 생각을 도출해 낼 수는 있겠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정보를 접한 상태에서는 비슷한 생각이 도출되기 쉽습니다.

P.S 2 루리시스님 댓글 진짜 기네요;;;;;;;;

덧글이 기대된다고 하셧는데 별로 할말이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낸 의견과 별로 다른의견이없으니까요
미국은 위대한 평화의 수호자도 아니고 무엇을 하던 일단 남을돕는것도 개인이 아닌 국가인이상 무언가 이익은 필요합니다

배트남전의 경우 사실 그 나라 국민들이 굉장히 비협조적이었습니다..
국민들이 협조하는환경에선 사실 온니 게릴라판이 그리 판치기 어려운것이 사실이죠..
그들도 어디선가 분명 무기를 조달하고 실량을 조달해야되지않겠습니까? 그걸 도와준건 그나라사람들입니다 그것도 대부분이죠 그많은 게릴라 부대들이 그리 활보하는건 그 나라 국민들의 협조가 있기에 가능한것이지요 한마디로 그나라에서 원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그나라에서 원하지않는다는게 꼭 그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무언가 의견을 제시하며 항변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신모양이신데 사실 전문적 게릴라전이 될때 그들이 민가를 공격하며 무기나 식량을 탈취하는 환경은 아니었으며 결국 지지자가 있었다는것이됨니다 한마디로 그들이 전쟁에서 미국편을 들생각은 없었다는것이죠 6.25때처럼 우리나라 국민들이 북한을 공산당을 없애자고 입을모아서 목숨을 걸고 싸우며 빨갱이라고 때려잡는 그런 환경이 아니라 그냥 게릴라들이 주변에 있어도 그나라 국민들은 같이살았죠 -_- 생각해 보십쇼 그들이 게릴라를 할떄 대체 어디서 그 무기랑 식량이 조달됐겠습니까? 전쟁에서 가장많이 나가는건 역시 탄약값이 아닌지요? 베트남사람들이 진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적'을 없애기 위해 자신들이 나섰지 않았던것이 베트남국민들이 원치않았기에 철수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아 그리고 쿠바는 잘모르겠고-_- 전두환.. 이건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뉴스나 책으로는 좀봤지만 -_- 아직 그 시대를 살아온 50대 아저씨들과 대화를해보면 본인이 오해한게 상당히 많은코스라서) 잘 모르겠군요

근데 적고보니.. PS 2가.. 루리시스님 댓글 진짜 기네요였군요..
전 루리시스님 댓글 진짜 기대돼네요라고 모르고 인식해서 적은;;

뭐 미국이 평화의 수호자라는것도 연속적으로 세계대전이 2번이나 일어나고 있던 세상에 미국이 강한힘을 쥐는순간 타국이 당시에는 덤비기 어렵게됐고 당시 미국이 그걸 유지시켜서 오늘날같이 다른나라도 미국에게 '개기는'행위가 가능하게 된 세계최강국.. 사실 역사상 본적이없는 -_- 미국이 아무리 자신의 이익을 원해선 어쩌건 간에 어찌돼었건 아무리 나쁜짓을해도 표면상으로는 절대적으로 선을 내새워야 돼는 입장으로 몰려있는 나라고 뭐 사실 미국때문에 이번에 죽은 이라크 민간인들도 많다고 하지만 사실 6.25를 경험했던 분들이 보면 저녀석들은 죽어도 싸다는 분들이 많을정도니 -_-(전쟁나면 보통 민간인들은 다 목숨이라도 부지하기 위해 피난을 떠나는게 상식이었죠 우리의 그당시 분들에게는;; 근데 이라크떄는 걍 까라! 라는식으로 민간인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_- 그래도 그거뿐이 안죽은건 사실 역시 미국이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_-)

뭐 그래도 사실 수많은 구호물품등에 쓰는 엄청난 돈으로 미국은 사실 수많은 아프리카쪽이나 이런곳의 이라크떄 죽은수의 만배이상의 인구를 매년 구하고있지않습니까 -_-(이런건 뉴스에 절대안나오더군요 -_- 미국이 실수로 한명죽였다면 뉴스 시작하자마자 떡 하니 나오더만 -_-)

뭐 어느나라라도 분명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것이 단체죠 다른나라를 위해 싸운다는 경우도 있지만 국민들이 정의를위해 타국을 도와주러간다는 타입의 자신을 좋게보는 가치관을 가지고있어야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사실 이라크전보면 미국보다 UN녀석들이 더 재수가없습니다 전쟁은 나쁘다 미국뭐라뭐라 하면서 전쟁끝나자 마자 먹이를 노리는 더러운 하이에나처럼 이런저런 돈벌릴곳들 찾아다니며 우리에게도 공평하게 나눠야된다고 주장하니.. 이런넘들이 사실 질이 더 더러운녀석들입니다..

미국이 역대 강대국보다 낫다는것 이전에 사실 지금의 타국과도 비교해보십쇼 미국보다 그나마 나은나라가 몇이나 됨니까 -_-

사실 부시가 저렇게 욕먹는게 불쌍하다고 한이유도 그가 저짓을해서 자기한테 뭔가 이익이올까요? 전세계적인 역적대우먹는거 뿐이 더있겠습니까 -_- 미국이 아니라 부시한테 대체 뭐가 이득일까요.. 왜 부시만 욕을 하는걸까요 -_-

사실 우리나라도 미국한테 은혜많이 입은 나라죠.. 사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에서 독립한건 독립투사도 아니고 국민들의 투쟁도 아니었고 미국이 일본을 강타한것의 효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않습니까 -_- 덕분에 나라가 반으로 갈라지지않았냐고요? 그건 러시아넘들이 나쁜거지 미국이 나쁜건아니죠 -_-

역대 모든 강대국나라중에서도 자신들을 위해 힘을쓰는건 마찬가지지만 해방을 위해 쓰는힘은 본기억이없군요 점령을위해 힘을쓰긴했지만..

일제시대 해방의 때도 6.25때도 사실 우리를 도와주로온것은 미국입니다.. 우리의 동맹국인것또한 사실이죠 단지 그들은 먼저 우리를 도와줬습니다 그것도 매우 큰도움을 줬죠 그들이 사실 우리를 도와줄 이유는 없었습니다..
아니 2차대전종료후 사실 세계점령으로 하고 사실 나치처럼 놀아도 될정도였으니..
그런 우리나라는 그런 큰은해를입은지 100년도 안돼서 완전 반미국가급의 이미지를 가지고 미국을 보는나라가 됐습니다 사실 근데 미국은 좀 교류가많고 단지 힘이좀썐나라 일뿐 말도안돼는 억측으로 우리를 괴롭힌적도없고 말안들으면 우리나라를 공격하겠다는식의 협박을 한적도 없는데.. 뭐 아무리 뭐든 돈있는사람 힘있는사람 높은자리에있는사람을 욕하면서 사는게 한국인이라지만 그게 국가한테 까지 적용될줄은 -_-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십시요 돈있는사람 높은자리에 올라간사람 권력있는사람등등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지까대죠 -_- 무조건 쌔면 욕먹는 세상일듯합니다..

아 그리고 미국이 평화의 수호국입니다 이건 반이 아니라 다맞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로 만약에 하루사이에 지금 미국이 뭐 외계인이 오건 운석이떨어지건 미국내에서 핵이 터지건 경쟁가 팍망하건 바이오해저드가 되건 어쩌건해서 미국이 사라진다고 가정해봅시다.. 과연 세계의 나라중에서 미국보다 제정신적은 모습으로 평화유지에 압장서는 나라는 어디에있을까요 -_- 미국이 왜 평화의 수호국인가...인것이 이해가 잘안돼시면 그 미국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를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그 미국이 힘을잡기전의 세계의 모습을 보셔도 될거같군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설이지만 군사쿠데타.. 미국측의 허락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두환때인지는 잘모르겠고 -_- 쿠데타를 해도 미군이 나서면 말짱도루묵이 돼무로 암암리에 이런저런일이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_-(자세한내용은 옜날에 한5년쯤된듯 -_- 모 다큐멘터리..에서본거라 잘;;)

아 그리고 후세인을 수호해줬다는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후세인이 제정신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땐 도와준건 기억나지만 후세인이 맞이가서 생쇼를 할떄부터 미국이 도와준기억은 일절나지않습니다.. 후세인이 학살극할때도 미국이 후세인을 도와줬다는 말씀이신지요? 억압과 폭력의 정치일때는 수호안해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_- 사실 후세인도 초기에는 꽤나 제대로 된 인상으로 경재발전또 빠르게 해나간 꽤나 인상좋은녀석이 아니었는지요 -_-

아 그리고 뺴놓고 갈뻔했는데 제가 말한 자신만의 의견이란 자신만의 정보를 구해서 한다는 그런소리가아님니다 언론이라는 매체는 어디까지나 상당히 편파적이며 사실 언론만 믿고 세상을 바라보면 그 편파성에 끌려다닐수가있습니다.. 그렇다고 믿지말는소리는 아니고요 어디까지나 그걸보고 참고해서 생각하는건 자신이 해서 의견을 내는것이 자신의 의견이라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대계의 분들은 사실 어디서 그랬다~! 라고하면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진리다! 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나쁜넘도 그정도 나쁜녀석이 아닐수도있는것이고 알고보니 이사람은 이런 좋은 일도 하던사람일수도 있는건데 오직 표면만의 모습을 공개하는 언론을 보고 오직 그것이 모든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은 일절없이 언론매체나 각종 미디어 매체만을 보고인용하는건 결코 자신의 생각이 될수없다고 말한것이지 결코 개인만의 정보같은걸 필요로한다는건 아님니다.. 살다보면 느끼지만 인간참 가지가지 사람들이 모여있고 대화를 많이해보면 사실 한가지 주제에도 그다지 같은생각이 잘안나옴니다 무언가에 토론할떄 확실히 그렇죠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대계 일 중 미 3국을 비방할떄는 모두각 같은 소리 같은 생각으로 어느 뉴스하나나오면 오직 그것만을 믿고 그거만으로 그 나라를 평가하며 그것만으로 모든것인거처럼 대부분 생각하며 비방을 하시더군요 -_- 이런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