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탕화면이지요.[원래 사이즈가 1280x1024이니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슴다]


포세이큰의 여왕님 실바나스 윈드러너.


근처에 생긴 초등학교. 이번년도에 개교했지요.



요즘은 집에서 빈둥빈둥.

플스를 사버려서 플스게임의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어제 친구놈이 '군중과 권력' 이라는 책을 들고 왔더군요... 읽으라고.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쓴 책이라는군요...[-_-]

책 두께도 두꺼운게 확실히 수면의 용이함을 위한 책이 분명...[퍽]


여튼 저는 요즘 잘 지내고 있습니다.
profile

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