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패키지 ㅇㅈㅇ//


스토리(?)
(제가 글을 잘못쓰니 양해 무지무지 만땅~ 해주시길 ;;)

동내 좀도둑인 XX군은 항상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별사탕을 만들겟다며 간간히
설탕과 기타제료들을 훔치며 간간히 살아간다 (대략 귀여운 좀도둑쯤;)
그러다가 매일 잡혀가는 감옥에 가친다 하지만 이번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어찌되껀 그냥 가만히 있다 보니 어떤 신비로운 로브를 쓴 누군가가 면회를 와서
XX군은 내일 국왕의 정치를 잇힝하게 한것을 눈을 돌리기위해 너를 이교도의 대빵이라고
속이고 처형한다는 그런 내용이였다 그리하여 신비로운 로브를 쓴자는 그애게 탈출시켜줄태니
자신을 도우라지만.. 주인공은 단호하게 거부 죽음을 택한다 .
다다음날 비오는 처형장에서 목매달리는 처형장에서 처형당하는 주인공은 매달리고 대략 10초후
벼락으로 처형대가 뽀개짐으로써 자신이 벼락을 내리첬다는 거짓말과 함깨 자신이 유일하게
잘하는 달리기로 이빠시시 도망간다 그러다 굶주린 늑대에게 먹을것을 주고 친구가 되며 ..
그리고 사람들의 신념과 로망을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의 꿈을 다시 되집는다
(되집는 과정에서 예전 마족몰살사건과(주인공은 마족) 자신을 숨겨줬던 인간(할아버지)이 만들어준
작은사탕의 행복과 그리고 기타에피소드(할아버지의 죽음이라던지..) 하여간 그 작은 사탕의 행복을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기위해)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을 만나고(나중에 동료로 ;)
그리고 스토리 마지막쯤에 이교도집단이 거대한 힘을 부활시키려는 것을 다른 살아남은
마족이 흡수 그리고 주인공에게 인간에게 복수하자는 그런 말을 뿌리치며 폭탄을 던지고 창밖으로
뛰어내린다 ;; (높이는.. 대략 30층 -ㅁ-;) 그리고 옆으로 지나가는 종이비행기를 살며시 바라본다
(스토리중에 한소녀가 다른사람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던지는 내용이있음)
뭐 그런내용 =ㅈ= (글을 하두 못써서 이해하지 못했을확률 매우높음;)

전투

주인공은 마족임에도 불구하고 동내 양아치보다도 못싸운다 ;;
주인공의 무기는 그냥 나무막대기 (종류는 많다 ;;)

전투스타일은 이스6식이지만 적을 죽일순없다
단지 적을 때려서 적을 밀친후 적을 피해이동한다
(자신의 공격력과 적의 방어력에 따라 밀려나는 정도는 틀리다.)
테일즈 오브 데스니티 와같은 스킬 및 콤보 시스템으로 적을 스턴 그리고 더 멀리 밀칠수도있다.
(보스전같은 경우 보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어던 목적을 두고 그곳을 공략해야함)

동료의 전투
동료는
처음만나는 늑대와 나중에 만나는 현상금 사냥꾼이 있는데
이둘은 자체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싸운다 이들은 공격력이 있어 적을 죽일수도있다.




음대략 ;;

스토리와 퍼즐 그리고 재생각을 담고 싶은 그런 게임 (__

(설명이 무지무지 허접했지만 이해해주시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