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대전과 환타지의 조합을 생각했었습니다.
퓨전계열의 느낌이 강한데...

시놉시스 없이 일단은 현대전의 병기와 환타지의 쉴새없이 등장하는
몬스터가 격돌한다면 과연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했고 그것으로 FPS 게임을 만들어 볼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때문에 저격과 돌격, 공병과 엔지니어 등이 병과로 등장하고
각종 병기들이 나타나게 되겠지요.

현대전이기 때문에 자료도 모으기 쉽고
나름대로의 구성도 괜찮아 보여서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현재는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구상을 하더라도 기획자의 마음대로 게임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
게임개발이라는 것이지요. ^^;

투자나 받아볼까?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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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