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공성전의 의미에서도 같은 개념이 아닌가 봄니다.
저는 라그나록 처럼 활성되 된 서버의 이벤트 구성입니다.
카운터스 스트라이크(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겜 보기만하구 하보지는 않아서리)
굳이 공성전의 개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을 발생하여 A국에서 가능한 수비 가능한 사람을
모으고 B국에서 A국 공격하는 용병을 모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모아 질시 A국에서 전쟁
개시 그곳에 있는 선량한 사람은 물론 중간에 전쟁에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B국의 용병들은
맘것 도시 안에 있는 이들을 PK하며 죽이고 살육(???)행 할수 있구 수비측에서 열심히 지겨야 하구
뭐 적의 공격대장을 죽이는 것으로 공격을 막구 수비측에서는 수비대장을 죽이는 일종의 공성전
개념이 되겠지요 (이거 하고 있는지두.. 저는 온라인 게임 책으로 만 보구 해서 하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