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손노리에서 조만간 내놀 포탈 게임을 내논다고 했을 때 머리속에서 이것 밖엔 안떠오르더라구요.

한 필드안에 유저들이 모아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필드는 일반 mmorpg처럼 왔다갔다 할 수 있구요.
다만 실질적인 게임은 해당 npc를 클릭하여서, 해당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일 듯 싶네요.

예를 들어서 (기사를 참고해서 말하자면)

놀이동산에 가면, 표를 내고 입장을 하고, 그 안에서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고, 바이킹을 탈수 있고
여러가지 게임(오락)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서 필드를 움직이면서,
다른 놀이기구를 탈 수 있죠.



                <=> 러브 포티 (테니스 게임)
일반 필드   <=> 카툰 레이서 (레이싱 게임)
                <=> 꾸루꾸루 (퍼즐 액션 게임)

*참고 카툰 레이서, 꾸루꾸루는 현재 넷마블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포탈게임에 포함될지는 모릅니다.

위 방식대로, 러브포티 하고 싶으면, 해당 npc 혹은 테니장가서, 해당 게임을 선택 한후
방만들고 하고 게임을 다 즐겼다 싶으면, 다시 나오면, 일반 필드로 돌아오고
레이싱 게임해야지 하면, 같은 필드에 있는 레이싱 장 혹은 npc에게 가서, 그 게임을 다시하고
이런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포탈과 다른 차이점

=>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위 시스템을 적용 못 시켜서, 게임을 끝나면 웹사이트로 나와서, 다른 게임
클라이언트를 받아서 게임을 즐겨야됨

- 그로 인해서, 한 포탈 사이트지만, 각기 다른 캐릭터를 보유

위를 적용시키면

=> 같은 엔진 및 호환되는 엔진으로 제작되어, 한 월드에 여러 게임을 삽임, 게임이 끝나고 웹사이트에 가지 않고 일반 필드로 나와 다른 게임을 즐길 때 그 곳으로 이동해서 즐길 수 있음

- 그로 인해서, 한 포탈 사이트이며, 한 캐릭터로 다른 게임들을 계속 즐길 수 있음.

유사 게임이 있다면, 톡스클럽 입니다.




이태성
bba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