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글에서
칼질에 의한 HP소모 이후 헐덕거리는 모습이라는 소릴 듣고..
바이오하자드의 절뚝거리는 모습이 생각났네요.
바이오하자드의 경우 좀비에게 공격을 특정부분에 공격을 당하면..
그 부분을 팔로 감싼다던지.. 절뚝거리는 행동을 합니다.
그것을 온라인에 적용해보자면..
HP 50% 이하일 경우 헐떡거리면서 이동속도가 10%정도 줄어든다던지..
'' 30% 이하일 경우 손을 부들거리면서 공격속도가 10% 줄어든다던지..
적용이 된다면..
이 것만으로는 별다른 재미를 느끼기 힘들듯...
지금은 갑작스럽게 생각난 것이라... 나중에 좀더 다듬어서 다시 뵈요..=_=a
액션성 보다는 어드벤쳐성이 강한 게임에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