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생각했습니다.
몬스터와 유저의 관계
첫번째 시스템상 몬스터는 유저에게 경험치를 주는 적으로 단순하게 보았습니다.
- EX) 유저: 파티를 모아서 몬스터를 공격
두번째
몬스터들이 성을 함락하고 마을을 처들어 온다!
- ex) 몬스터가 파티를 하여 유저들을 공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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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군의 생각
유저랑 몬스터와의 관계!!!!
영화에서 보면 타잔 이라던지 몇몇 만화에서
고릴라가 키운 아이 처럼 !! 주인공이 몬스터나 동물들에게 키워진경우가 있습니다.
몬스터랑 유저랑 친해지는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경우 1 )
몬스터랑 몬스터의 싸움때 도움을 주다
해골이라는 언데드 몬스터와 오크라는 몬스터가 싸우고 있는데
유저가 해골이라는 몬스터를 공격시 오크가 갑자기 !(느낌표)가 떠서
친해지는 경우(오크말로 어ㅣㅁ어미ㅏㄹ어ㅁ)
할 경우 유저랑 오크의 호감도 상승
경우 2)
선한 몬스터(일명:먼저공격안하는 몬스터)일 경우 음식이라던지 아이템을
주는 방식으로 몬스터한테 호감도를 얻는 프로그램
결과(제일중요)
아이템 혹은 몬스터의 주특기를 배우단 혹은 같이 다른 몬스터를 사냥한다라는
결과를 주었으면 합니다.
꼭 NPC라 던지 레벨업을 통한 마법이라던지 스킬 배우는 방법에서
하나 더추가 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우2의 경우는 역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도 사냥꾼이라는 클래스가 동물형 몬스터를 꼬드겨서 자기편으로 만들어 델고 다니죠.. 오래전 게임인 울티마 온라인에서도 테이밍이라는 스킬을 통해서 동물들을 꼬드겨서 같이 데리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즉, 경우2의 경우는 크게 신선하게 와 닫지는 못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