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제작이나 개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50% 현실성 판단 50% 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만이 게임이 살길은 아닙니다.

그 창조적인 무엇인가가 게임의 현실성에 얼마만큼을 이끌어내서 적용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에 대해서 새로운 기획이나 아이디어가(일종의 창조) 나왔다고 친다면...

그것을 다듬어 주는 것이 현실성 판단50% 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성 판단50%는 아무래도 돈을 목적으로 판단해야 확실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이란 게임내의 머니와 현금가치 일것입니다.

그 창조적인 무엇인가가 게임내의 머니 즉...게임내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떤 상황을 미칠것이면...

혹시라도 생겨날 문제점등...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현금가치...

이런 부분이겠죠.

그리고 창조에 관해서 한마디 더하자면 밑에 남긴 댓글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라는말....

창조를 하기 위해선 일단 흥행에 성공한 게임들의 완성적인 부분을 연구하고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것을 창조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모방은 단순히 때려뱃긴다가 아닌...지식이겠죠. 창조를 위한 기본기라고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기본도 없는 사람이 무엇을 창조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창조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 창조해낸 것에 대한 현실성 판단...

꼭 필요한 것이죠.

음...왠지 말을 막 횡설수설하게 적은거 같은데....

좀더 생각나면 또 적어보도록 할게요.

클베 하던 게임이 있어서 머리속이 뒤죽박죽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