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을 구입해서 만들고 색칠하고 하시는 매니아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프라모델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 물품이죠.

예전에 매트릭스2 인가? 나오기 전에 .. 매트릭스 에 나오는 하수구비행기(;;;;)

를 만들어보는 플레쉬로 만든 게임이있었는데 직접 부품을 하나씩 때어내고 붙이고

완성된 후에는 가동까지 시켜보는건데..

다만들고 나니 좀 아쉽기도 하고 다른것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들었습니다;

프라모델을 만드는 게임(?)이라고하면 좀 어색하군요;

닌텐도 DS를 보고 떠오른 생각인데 위의 LCD창은 때어내지 않은 부속품들과 때어내어 만든 부속품을

관리하는 곳으로 하고 아래 터치패드는 위창의 부속품을 띠어와 직접 이리저리 돌려가며

조립하면 될거같습니다; 만든것끼리는 뭐 자신만의 갤러리 라는곳에서 이런저런 폼도 취해 볼수있고,

디플도 하고;; 음.. 역시나 상상속의 게임입니다 ;;;

정리도 안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