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에서 오직 하는것은. 사냥.
그리고 대화.
두가지 아니면 크게 나눌 것이 있을까요?
결국 남과 싸우거나.
남과 대화하거나 인것같습니다.
게임이란것에 취미 키트를 조금 더 넣어줬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책 입니다.
관련 소설이나 유명작 들은 가격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도.
실력있거나 중견정도의 판타지 작가. 혹은 문학작가.
아니라면 동화책이라도. 넣어 줄 순 없는걸까요.
분명 관련이야기 등의 소설책은 들어 가 있기야 하지만.
배경이 중구 난방이라서 그저 배경 스토리 약간의 지식 정도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면. 스토리의 전반부에걸친 지식을 쉽게 알 수 있게 소설화 된 것을 게임상에 넣어도 좋을테고.
현재 코룸온라인에서의 연재소설처럼. 따로 작가씨를 섭외해서 그 배경의 소설을 써도 좋고.
가장 좋은건. 시나리오 작가씨와 배경 컨셉을 맞춘분을 끌어와서 소설을 쓰게 해주는거지요.
간단하지만. 어찌보면 찾기 쉬운거라고 봅니다.
또한 덧붙이자면. 게임상에서의 정보지 정도 입니다.
아무리 시대에맞게 현실적이라는것을 위주로 내새운다고 말들은 하지만.
사실상 시대에 맞지않는점도. 현실과 다른점도 꽤나 많습니다.
(창이라는 무기 하나만하더라도 알 수 있죠)
근 시대적 배경에 맞지않는 이야기. 맞지않는 무기종류를 단지 게임속의 다른 세상이라서 라고 규제할 수 있다면.
간단한 주간 신문정도를 도트 타이프로 짜서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월간지 주간지 정도로 주간 마비노기 12월호 발간-_- 구매 보너스는 무료 시식권 ..)
두번째는 취미적 선택입니다.
아무리 주업이 있다곤 해도. 게임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은 사냥하다보면 질리게 되고 질리면 그냥 대화를 합니다.
이것. 어찌보면 좋게 좋게 바꿀 수 도있는것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대표적인 미니게임인 체스나 장기에서 시작해서. 오목과 오델로. 방진과 팽이돌리기. 같은것도 미니 게임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궂이 미니 게임만 일까요?
"마법사용 선물셋트 마법사 자녀에게 예쁜 키메라를 선물 하세요.." 라는 이름을 달고 팻을 판매한다면
그것 하나 많으로도 꽤나 다르게 보일 거라고 봅니다.
뿐아니라. 가벼운 조립툴킷을 적용시켜서. 골렘을 조립해보는겁니다.
" 신제품 !! 무적 골렘 12호" 같은것 말입니다..(허무개그하냐..당신..)
(물론..다만든건 팻으로..)
게임성이 극히 무거운게임이라면 전부 불가능해 보일 지도 모르지만.
문구하나로. 방식하나로도 의외로 적절한 곳에서 황당함을 느끼고. 그것이 재미가 될 수도 있다고봅니다.
미니게임 이란것의 종류도 충분히 다양해 질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TCG열풍이라도 부는지. 거진 TCG미니게임만 하덥니다.
충분히 개조시킨 엽기 장기도.
땅따먹기도.
게임전채를 미니게임으로 바꾸어주는 단일 대규모 패치도.
게임회사가 게이머가 되고. 그 자체가 기획사가 되면 개발 해 낼 수 있는것 들은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타이밍을 이용한 흙파먹기(가운대에 나무꽂아놓고 흙파먹는것) 도 가능하다고봅니다.
간단한 색맞춰 버튼 누르기 에서부터
콤보연습이라는 명목하에 여러가지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게임은 곳 세상과 다르지만.
세상과 같아 질 가능 성도 충분히 있는것이니까요.
세번쨰는 운영진 의 방침을 바꿔 보자는 겁니다.
현재의 운영진은 볼수록 딱딱해보이며. 봐주기도 힘들며. 보면 볼수록 욕이 나올정도로
"딱딱"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존 인식도 그에 부여하구요(욕해도 반응없다)
운영진이란게 궂이 이벤트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것도아니라고봅니다.
운영진이 궂이 유저에게 욕을 못하는것도 아니라고봅니다.
무조건 욕만하는 유저 침묵을 시키지 못하는것도 아니라고봅니다.
아마도 대외적인. 이미지와 유저들의 불평 불만에 대해서 그런것이겠지만.
이런것이라면 게임 중반부 쯤. 사정설명을 한다면 못 이해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운영팀이고 운영진이라 서 너희들은 욕을 받아도 된다 라는것 이 없잖습니까.
..라고 해봤자. 이건 회사 개인사정이되버리는군요..
네번째는 여러가지입니다.
하나는 on셋off셋입니다.
광선검도 버튼하나로 조작하고 . 잭나이프도. 커터칼도. 부매랑도. 연검도.
각각. A모드 B모드 타입이 있습니다.
궂이 저런것이 아니라고 해도. 봉검이라던가. 일본도 같은것도.
잡는 방식에 따라 좌수와 칼잡는 것에서 부터 . 공격하는 방식까지 다 틀립니다.
이런것을 배려 하기 위하여. A타입 B타입의 변신기체..(쿨럭..) 를 설정 시키는것은 어떨까요?
(귀찮은 유저는쓸모없는 기능이라 하겠지만. 어찌보면 꽤나컨트롤을 요하는 쓸만한 겁니다.)
두번째는 시계 입니다.
시간을 아는 방법이 전혀 없더군요.
하다못해. F1을 누르면. 해가 정오에있으면 몇시. 어디에걸리면 몇시 정도는 나와야 하는게 아닐까요-_-;
게임에 현실적인 몰입성이 잇어야 함은 사실이지만, 적당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그점에서 시계도 필요하다고 보지요.(현대배경이아니라면 배치하기 꺼려지지요.그렇다면 옵션을 열면 가장위창에 시간이 나오도록 해주는겁니다. 시간을보고 끄거나. 시간을보고 더 하겠죠)
외에도 몇가지있습니다만 그것은 중복입니다.
(애매한 콤보나 집의 개념 넓히기. 게임 내에서의 친구 매뉴를 이용한 모바일 매신져 서비스)
뭔가..다른글이라면 재 생각이라서 꺽이지않습니다..겠지만.
이런거라면 .. 의견수용력을 최대로 넓히고 의견을 기다립니다.
출판 이란 시스템을 잘만 이용하면 도서관같은데서 아마추어작가분들의 소설을 읽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게임세계와 관련된 정식 스토리의 소설은 따로 작가분을 섭외하는 것이 좋겠지요.
두번째 취미적 선택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바라는 게 아닌가 싶군요.
아마 나름대로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세번째 운영진의 방침에 대해서는...따로 뭐라 할말이 없네요. 김형찬님의 말씀대로 회사방침이니까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같은 경우 운영진을 유저에게 맡긴다는 소식이 대문에 잇더군요. 이럴 경우는 무언가 새로운 룰이 적용될지도 모르지요.
네번째 자세 개념은 아마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스텐스개념이 흡사한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마 이런 개념이 들어가려면 전투모션이 더 세분화 되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적용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있지요.
기존의 스킬이 100개가 있다. 그럼 이걸 자세나 공격방식등으로 나누면 몇배에 해당하는 모션이 존재해야 할테니까요.
아마 이러느니 스킬을 몇배로 늘리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요.)
시계는 외부에서 시간을 볼 수 있어서 대입을 안하는 듯합니다만...게임내의 시간을 말하신다면 나오는 게임도 있답니다. (몇시까지는 아니라도 자시 축시라는 식으론 나온 게임이었지요)
이것의 문제점은 현실과 게임상의 시간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요. 무슨 문제냐 할지 몰라도...현실상의 하루가 게임내에서 하루가
되면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현실상의 하루가 게임내에서는 몇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분초까지 대입하면 엄청나게 시간이 빨리 흐르게 되는 것이지요.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될까요
하지만 시계라는 개념에서 시계를 정확히라기보다는 대충의 시간을 알려준다면 괜찮을 것 같군요.
예 - 시계아이템 클릭시 시간 디스플레이.
클릭 -> 에스판력 103년 4월 2일 12시 (3시간 간격으로 표시 12,15,18,21,24,3,6,9..이런식)
제 생각은 위와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