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글 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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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획을 공부하는 기획자 지망생에게 조언 71 277
[레벨:13]neolith
183113 239 2005-09-28 2013-12-07 11:47
공지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2 322
[레벨:13]neolith
154575 403 2003-12-20 2011-10-26 16:44
1586 보시구 조언좀 해주세요..^^ 7
[레벨:2]왕고양이
946 12 2005-03-03 2005-03-03 14:00
- 명성치 시스템 (이 시스템을 통해 퀘스트 활성화와 무분별한 PK 제한 길드 가.탈 등 여러 가지 효과 발생) 명성치 획득 방법 : 일반 사냥을 통한 명성치 획득 가능 (소폭) 공통 퀘스트 를 통한 획득 가능 명성치 하락 ...  
1585 게임을 만들자 12
[레벨:2]스포츠투데이
946 28 2005-03-28 2005-03-28 04:49
"게임을 만들자" 게임에는 세가지 종족이 존재한다. 기획, 그래픽, 클라이언트 이렇게 세 종족이다. 이 세 종족은 각기 특화된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기획-스토리/그래픽-포토샵/클라이언트-C+) 서로의 상생관계에 따라서 게임의 결과...  
1584 무기체계 아이디어입니다.... 13
[레벨:2]성군
946 15 2005-04-19 2005-04-19 07:10
무기 체계와 스킬 체계에 관한 아이디어(마법체계는 별도) 기본적으로 무기는 때리고, 찌르며, 베는 형태가 있는대, 이것을 3가지 유형으로 고정, 각각의 무기에 대해 속성처럼 적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롱소드는 베거나, 찌...  
1583 ★기타트레이닝게임. 가제: 기타마스터-2-게임모드 2
[레벨:7]DP군
946 23 2005-07-11 2005-07-11 21:42
게임모드 기타를 이용해 리듬액션게임을 즐기는 모드로 악보파일을 로드해서 플레이한다. 대략적인 화면구성 1. 플레이타임 2. 곡제목 3. 아티스트명 4. 라인-노트를 판정하기 위한 줄 5. 스트링-기타의 각 줄을 의미 6. 노트-그림...  
1582 [re] 온라인 게임을 기준으로한 퀘스트에 대한 아주 약간(?)에 아이디어;; 4
[레벨:5]사기꾼
946 15 2005-09-08 2005-09-08 01:40
이 글 보고 생각해 본건데요. 님께서 적으신글...상당히 새롭긴 합니다만...말도 안되는 퀘스트가 잔뜩 올라올 우려도 있고... 음담폐설적인 퀘스트 올라올수도 있구요. 활발한 재료 거래를 위해서 이러한 퀘스트를 만드는 것보다...  
1581 생산과 소비.. 10
[레벨:2]최익필
946 5 2006-01-30 2006-01-30 18:54
생산과 소비.. 유저가 생산한것을 NPC 에게 판다. NPC는 산것을 유저에게 2~3% 더 받고 되 판다. 유저가 NPC에게 판매 하지 않은것은 NPC 또한 없다. 만약 유저가 NPC 에게 물약을 100개 팔았다면 NPC는 유저에게 ...  
1580 총 통화량이 제한되는 MMORPG 14
[레벨:6]境界式
946 11 2006-02-26 2006-02-26 09:57
아는 형과 인플레 얘기를 하다 생각난 것. 좀 잡소리스럽고 정리 안된 메모같은 스타일입니다만 적어봅니다. 1. 개념 : 한 서버 내 유통되는 통화량에 제한을 둔다. 마비노기라면 골드, 그라나도 에스파다라면 Vis의 생산을 없...  
1579 스킬 세분화. 7
수사나
946 18 2006-03-04 2006-03-04 06:24
스킬에 이름을 붙여 아이스 볼트니 메테오니 하는것보다, 모로윈드쪽에 가까운 스킬이 좀더 전략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전설처럼 스킬에 마음대로 이름을 붙이는것도 좋아보이구요. 여하튼 1.발동 방법 액티브-사...  
1578 스타일리쉬 경험치휙득 2
[레벨:4]어묵
947 6 2003-10-14 2003-10-14 21:44
만일, 몹을잡을때, 걍 패죽이는거보다졸라 멋지개! 기술 열나게사용해서(그런 기술이 나와야것지.) 마지막에 포즈도잡고!이리하야 잡으면 기본경험치에 추가경험치를 더받는다. 닛힝..  
1577 [아침에] 몹숙련도 시스템 8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947 9 2003-12-04 2003-12-04 00:55
-_-;; 30분동안 실컷 썻더만.. "사용권한이 없습니다."이러면서 튕겼네요.. ㅠ_ㅠ. 다시올립니다. 며칠전부터 여기 와서 글들을 읽다가 이젠.. 살림살이 시작한 '아침에'입니다. ^^ 자주뵈요~ -------------------------------------------------------...  
1576 아이템의 희귀(부가) 능력 소멸. 3
[레벨:3]크라이언
947 10 2003-12-13 2003-12-13 17:37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일단 온라인 게임을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온라인 게임의 지향은 다인 커뮤니티 입니다. (보통 온라인 게임을 지향하는 여러분이나 회사와 거의 비슷한 것일 겁니다.) 그 한가...  
1575 [아침에] 각기다른 플레잉 스타일을 담은 게임?.. 3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947 15 2003-12-21 2003-12-21 08:30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기때문에 각기 좋아하는 게임들이 다릅니다. 머.. 그렇다고 해서 모든-_-게임을 다 합치자라는 말은 아니구요.. 몇가지 접목할수 있는거에 한해서 말이지요.. 가령.. 보통 RPG에서 보면.. 어떤 퀘스트를 수...  
1574 장비 아이템에대한 제 생각. 5
[레벨:2]윤동욱
947 18 2004-01-26 2004-01-26 01:39
저만 느끼는 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아이템에 스탯과 직업,레벱제한이 대부분 붙어있습니다. 캐릭터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기는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뭔가 자유롭지 못한것같아...  
1573 마법 저항 4
[레벨:2]초류
947 15 2004-02-17 2004-02-17 18:32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너무 이러면 마법 판타지 쪽으로 치우치게 될라나요; 재질에 따른 마법 저항력 가죽으로 이루어진 장비의 경우에는 화 계열 마법에 대해 보너스 데미지를 입음. 철제 장비의 경우에는 전격 계열에...  
1572 [생각]전투방식 1
[레벨:0]리오
947 16 2004-03-03 2004-03-03 16:16
사냥방식은...움...이건.. 짧게 생각한거라 정확한 설명이 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fps방식처럼 될 수 없어도 비슷하겐 만들수 있지 않을지요? 뭐 굳이 케릭이 이리저리 날뛰고 점프하고 공격하고 흡사 액션게임처럼 만들면 물론 ...  
1571 [잡생각]마법사 스킬에 관한.. 6
[레벨:2]Serapis Rignite
947 35 2004-03-05 2004-03-05 09:44
음 이게임 저게임하다보면... 마법사라는 클래스가 안끼일수가없습니다.. 물리공격력이나 물리방어력은 극히 낮지만.. 마법공격력.. 또는 마법공격력은 상당히 강한 마법사.. 한참 R게임을 하다 N회사의 L게임의 법사를 보았습니다.. ...  
1570 게임 전투의 속도감과 타격 8
[레벨:2]신희성
947 5 2004-05-05 2004-05-05 12:32
ㅡ ㅡ 항상 게임하는것으 동경하는 고3수험생이 평소에는 구경하다 오늘은 글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항상 게임으 즐기면서 하는 생각은 전투하는데 있어서 퀘스트는 다소 느리고 오래 걸리더라도 전투에서 만큼은 빠른진행과 다...  
1569 * 6가지 요소에 대한 생각 2
[레벨:2]김영현
947 28 2004-06-13 2004-06-13 03:34
* 6가지 요소에 대한 생각 1 그래픽 2 리얼리티 3 성장 4 전투 5 PVP 6 생활방식 그리고, 특히 이중에서도 그래픽과 리얼리티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래픽과 리얼리티. 현재의 온라인게임의 흐름이 실사를 추구한다는 점에...  
1568 보스... 4
[레벨:5]김형찬
947 5 2004-07-14 2004-07-14 16:41
온라인게임이던, 일반적 게임이던, rpg라는 속성상, 시나리오의 중심이되는 대빵,은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전형적인 '용자물' 에서 등장하던 마왕처럼요) 이 보스라는녀석, 근래의 이스 6에이르기까지, 꽤나 다양한 형태로 등장합...  
1567 브레인스토밍에 대해.. 7
[레벨:4]빠붐이
947 6 2004-08-22 2004-08-22 22:22
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몇개월전에 갓 졸업한 고등학교 이후에, 쉬어본적이 없어, 휴가를 어떡게 보낼까 하다, 학규님의 제주도 여행기를 본 후에, 나도 가야지! 하고 생각이후, KTX -> 부산 -> 배 --> 제주도의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