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Heros of peace Fighter

게임장르: 대전격투

개요

작품설명 : 현제 게임산업이 아케이드, 가정용(콘솔), 온라인pc게임 산업으로 양분화
되고 있는 가운데아케이드와 콘솔 등은 격투게임이 많이 개발되었지만
pc온라인 등으로 개발된 게임들은 유저들의 냉대와 장르의 세분화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현제 온라인 게임으로 부족한 대전격투게임을 여러 사람들(유저)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하고 패치 등을 통한 지속적인 여러 가지 즐길 거리 등을 업데이트를 통하여 추가 하고 격투게임의 특성상 밸런스 차이를 차차 줄여
유저간의 불평등을 없애는 등 여러 가지 시스템과 시나리오 등을 구상해 보았다.

2. 플랫폼
온라인 게임의 장점인 네트워크와 아케이드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유저들이 충족할 만한 편의 시스템 등을  추가 하여 연령대 상관없이 즐기는 게임 시스템을 구상해 본다.

3. 대상 사용자

대상 사용자는 주로 오래전 대전격투게임을 자주 접해본 20대 중후반대를 주 연령층으로 맞추고 초중고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만들고 그렇지만 너무 어린 유저들은 튜토리얼과 퀘스트 스토리 모드를 통해 익힘으로 실력을 올리도록 한다.

4. 특징

여타 다른 대전격투 게임과 같은 요소들을 추가적인 새로운 요소 결합
새로운 요소들

●각성모드: 플레이어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이 되면
기존의 능력치, 기술등이 상승.
그러나 3초가 지나면 캐릭터의 HP 50% 각 깍이는 동시에 경직 상태가 됨

●특수키: 기존의 게임의 조작키 강펀치, 약펀치, 강킥, 약킥에 특수키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대전 시 역전을 가능케 하는 짜릿한 재미를 주어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 자주 접해보지 못한 유저들도 쉽게 역전을 할수 있는 기능이다.

특수키는 여러 기능이 있다.
1. 기력게이지 개수에 따라 기술이 모두 다름
2. 기력게이지 개수에 따른 기술이 있음(예를들어 기력게이지 3개를 요구하는 기술과
기력게이지 max(모두 요구)되는 기술이 있다.
3. 케릭터에 따라 필살기를 특수키로 쓰는 케릭터도 있다.

●혼시스템
실력차가 나는 상대방이 대전시 발생되는 것을 대비하여 도입한 시스템
예기치 못한 넉아웃시 기력게이지가 max인 상황일때 강펀치 약펀치 강킥을 동시에 누름으로서
일정시간동안 부활이 가능하지만 이런 상황이 되면 너무 유리해지기 때문에 제한이 있음으로
유리한 상황을 막는다.

1경기당 1번제한 a, b, c 타이밍 프레임을 맞추기 어렵다.

기타 시스템

캔슬 시스템: 기술들을 연속으로 이을수 있는 시스템으로 콤보에 마지막에 이용된다.

가드 크래쉬: 상대방이 공격을 할때 바로 공격을 막으면 발생하는 것으로 가드를 뚫어 비수를 찌르는
공격이다.

드림캔슬: 필살기에서 초필살기로 잇는 기술로 기력게이지가 많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지만
체력게이지를 많이 달게하는 기술이므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레더시스템: 레더시스템은 칭호와도 같다 레더에 따라 그 사람의 실력이 갈려지고 다른 사람들보다
유명세를 탈것이며 랭킹1위 레더 같은 식의 레더가 도입됨으로서 유저들의 승부욕이 증가할 것이다.

5. 스토리

가상의 21세기 지구는 전쟁의 페허와 서로의 침략으로 인해 황폐해져가고
날마다 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식량 물 금전 등을 강탈당하고 마을을 지배당하기 일수였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어 막으려는 사람도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죽임을 당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지배당하는 매일매일이 계속되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던 키에리는 반역을 일으키려 하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그이기에
대책을 갈구 했다.  그 대책은 세계 최강의 파이터를 가리는 대회를 열어 그 중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골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기가 남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키에리는 조건을 제시하였다.
첫 번쩨 조건은 지금 상황에 대해 한번 타도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두 번쩨 목숨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세 번쩨 두려움이 없고 한길 끝까지 가는 사람


과연 사람들은 이 대회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고 있을것인가.
그리고 과연 지구의 평화는 찾아올 것인가!! 

이 모든 것에 전부를 건 자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6. 극복해야 할 단점.

원레 대전격투게임은 아케이드에서부터 시작되며 서로 오락실등과 같은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맞대며 대전을 하고 내기 등을 통하여 우정파괴형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온라인으로 가게되면 첫쩨로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
1분1초가 아까운 대전격투 게임으로서 렉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유저들의 아우성에 많은 유저들이
반발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양한 코스튬 시스템등을 구성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랑 싸우며 항상 똑같은 모습들만 보게된다면 지루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기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코스튬 아이템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 다양한 케릭터 다양한 유파 가 있다.
같은 무술 같은 기술 만 있으면 항상 같은 콤보 항상 똑같은 방식의 플레이들이 판을 칠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킬등의 지속적인 추가와 다양한 무술등의 추가등이 있어야 할 것 이다.



맞춤법이 틀린게 꽤 있습니다.. 이걸로 공모전에 냈거든요 ㅠ

근데 어떤지 평가좀.. 비평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