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글 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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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획을 공부하는 기획자 지망생에게 조언 71 277
[레벨:13]neolith
181646 239 2005-09-28 2013-12-07 11:47
공지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2 322
[레벨:13]neolith
153278 403 2003-12-20 2011-10-26 16:44
1606 R2Beat 아케이드 제안서 7
[레벨:2]SRS(●)
937 5 2006-01-04 2013-08-22 17:00
기획서는 아니지만 일하다가 뭔가 구상한 것을 파워 포인트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알투비트를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여기에 이런거 써도 될른가 모르겠습니다;; 뭔가 아니라면 자삭하겠습니다  
1605 침략[?]이벤트 12
[레벨:3]Breeze
937 11 2006-01-12 2006-01-12 01:26
그냥 예전에 생각해본건데요. 대부분 마을 주변 필드에서 몬스터들이 생활하고 유저들은 그 몬스터를 잡습니다. 머 이런건 쉽게 지루해질수 있으니까.. 가끔은 랜덤으로 몬스터들이 무리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하게 하면 어떨까요? ...  
1604 게임 그래픽에서의 광원.. 9 file
[레벨:3]mitoo
937 7 2006-01-14 2006-01-14 21:38
그림은 발로 그렸습니다 가끔 게임들에서보면 캐릭터나 건물 뒤가 정말 너무 어둡더라구요; 일명 스튜디오 광원..그란투리스모나 PGR2등 고도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해외 유명 레이싱게임에서도 이따금 보이는 녀석이죠.. 개인적으로...  
1603 의도적인 인플레이션 8
[레벨:2]하기스
937 5 2006-01-31 2006-01-31 18:42
슈퍼로봇대전이라는 일본의 비디오게임을 아십니까? 어릴 때 봐오던 로봇(물론 일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료가 되어, 공통의 적을 물리쳐나간다.. 라는 전략 시뮬레이션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호평받는 최대의 이유는,...  
1602 그냥 워록 스킬 아이디어.. 5
[레벨:2]이슈텔
937 4 2006-02-01 2006-02-01 02:01
공식홈자게에 올렸던것도 올려봐요 =ㅂ=~ ★①★스킬명 : ??(스킬명 없음) 지정한장소에 강력한 얼음덩어리를던져 지정한장소로부터7m의 지면을 얼려버린다 (범위안에 모든 생물체 상태이상 100%확률로 동빙) 레벨에따라 캐스팅이 감소하...  
1601 [아이디어]아케이드 건슈팅 장전에 관해... 10 35 file
[레벨:4]박지수
937 11 2006-02-03 2006-02-03 11:44
아케이드 건슈팅 장전시에 하우스오브데드 시리즈중 3였나요? 샷건 쓰는게... 어쨌든 거기에서는 실제 총 장전하는것 처럼 펌프액션을 쓰던데 아직까진 권총부분에는 화면의 밖에서 총을 쏘는것과 크라이시스 시리즈처럼 발판 장전...  
1600 여러가지 스텐을 사용할수 있게.... 7
[레벨:1][환마]쿠훌린
937 22 2006-02-11 2006-02-11 00:55
특정 무기가 몬스터의 타입에 따라 데미지를 다르게 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미적용되고 있다면 낭패) 예를들어 엄청 커다른몹이 있습니다. 대검으로 치나 단검으로 치나 적용되는 데미지가 같다면 마음에 맞는 스텐을...  
1599 옷에 대한 생각 6
[레벨:1]초록물고기
937 14 2006-02-12 2006-02-12 05:25
^^ 글을 작성하다 시간이 지나 로그인이 풀려 날려먹었습니다 상쾌한 밤이 될것 같군요 그라나도의 경우 한 플레이어에 3명의 케릭터 생성시 외양조절도 불가능합니다. 결국 플레이시 수많은 클론들을 보게 됩니다. 수많은 MMOR...  
1598 [정신 나간 기획] Wonder of the East : The Five Towers 6
[레벨:2]Gun
937 17 2006-03-04 2006-03-04 02:16
[정신 나간 기획] Wonder of the East : The Five Towers 장르 : 캐쥬얼 아스트랄 액션 버라이어티 러닝 게임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수많은 장애물과 경쟁자들을 날려버리며 탑 꼭대기에서 기다리는 5명의...  
1597 육성시뮬레이션에 쓸 수 있을만한 메모.(혐오감 시스템) 6
[레벨:4]정상택
937 9 2006-05-20 2006-05-20 07:24
이 메모는 육성시뮬레이션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물론 이미 도입한 게임이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이벤트 형식뿐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이것을 시스템으로 적용시킨다면 게임의 난이도를 ...  
1596 케릭터 타입에 따라 분리되는 성장 시스템 5
컴터다운
937 6 2006-08-03 2006-08-03 12:01
1. 여러 가지 스킬을 사용하며 1:1 혹은 1:소수 상대의 전투에 특화된 케릭터 타입 각 스킬 사용시마다 경험치를 얻고, 스킬의 조합으로 얻는 강력한 데미지나 조합의 특이성으로 추가적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케릭터로 지...  
1595 아이템의 희귀(부가) 능력 소멸. 3
[레벨:3]크라이언
938 10 2003-12-13 2003-12-13 17:37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일단 온라인 게임을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온라인 게임의 지향은 다인 커뮤니티 입니다. (보통 온라인 게임을 지향하는 여러분이나 회사와 거의 비슷한 것일 겁니다.) 그 한가...  
1594 지역적응 4
[레벨:7]Excelsis
938 16 2004-01-28 2004-01-28 16:31
밑에 몬스터 적응이라니까 괜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엘프 레인저들은 숲속에서 미칠듯한 스피드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맨날 다니던 길이니 말이죠. 근데 게임에서는 처음가는 협곡이든 맨날가던 길이든 대충 ...  
1593 게임에서 온도가 있다면? 9
[레벨:6]kimo
938 16 2004-03-04 2004-03-04 22:14
게임에서 온도가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을 투여한다면? 예) 더우면 체력회복속도가 느려진다 하지만 기온이 알맞으면 회복속도가 올라간다.  
1592 MMORPG에 전투 판정에 현실적인 요소를 넣으면 어떨까요. 6
[레벨:7]스틸싫다;;
938 6 2004-03-17 2004-03-17 17:49
말 그대로, 공격, 방어, 판정을 FPS처럼(단, 능력치가 높을수록 각 해당하는 행동에 보너스를 주도록합니다.) 하는 겁니다. 또한, 잠재 데미지 개념을 넣읍시다. 예를 들어서 방어력이 50인 풀 플레이트 메일과 30인 방패를 찬 ...  
1591 [소재]팡야처럼 캐주얼한 온라인스포츠게임. 6
[레벨:6]kimo
938 5 2004-04-24 2004-04-24 20:20
레임에서 엔트리브의 팡야가 유행이더군요. 팡야를 해보면서 게임도 재미있고 캐릭터도 귀여워서인지 팡야 홈페이지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게임이라는 뜻을 이해할수 있을정도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골프라는게임을 캐주얼하게 만들었더군요...  
1590 늦 바람 애완동물 생각 9
[레벨:2]いちごいちえ
938 4 2004-07-02 2004-07-02 16:15
처음 인사 드립니다. 여러 가지 기획 이야기를 보다 보니 문득 애완동물에 대하여 (일명 :팻 시스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 일딴 ㅡ_ㅡ; 시나리오를 쓴다 안쓴다 허둥지둥 하다 생각이 나버린 것이지...  
1589 게임상의 은행 기능은 집어 넣을수 없나요? 9
[레벨:6]Arusa
938 5 2004-07-28 2004-07-28 13:15
게임상의 화폐를 회사가 같이 운영하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생길듯 싶다. 차라리, 현금 거래 방지 차원에서, 회사가, 게임상의 세상에, 은행 같은 기능을 집어 넣는게 어떨가 싶다. 가령 예를 들면... 유저에게서 확실한, 자...  
1588 상점에서 산 것은 뭔가 다르다? [마비노기] 10
[레벨:4]시클라멘
938 6 2004-07-30 2004-07-30 15:34
기타 여러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느끼는 질문 하나가 "상점에서 왜 장비를 사야하는가?"였습니다. 상점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입다가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하는 값싼 장비품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죠. (상점에서 산다는...  
1587 온라인 게임의 게임성은 콘솔이나 PC게임에 비해 게임성이 떨어진다...???!!! 5
이대원
938 4 2004-08-13 2004-08-13 10:38
언젠가... 어디선가... 주서듣거나, 봤던 말입니다... 저의 부족한 소견과 머리로는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