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유저 50명이 한 구역 [게임에서 임의로 나눈 한 부분]에서 동시에 캠핑을 하고 있을 경우
캠핑존 [간단히 모여서 캠프를 하고 근처 울타리가 있어 주의 야생 동물에게서 보호.. 보통 쉬는 공간]
이 나오고...
캠핑존에서 이용횟수 1만번 캠핑존에 동시에 100명이 잔다면 [ 건물이 하나가 존재 하고 그 안에 50명 수용 가능...이라는 설정을 맘대로 붙여놓고..] .. 앞에 50명은 캠핑.... [100명!]
요새존으로 업그레이드 =ㅁ= ... 요새존부턴 중앙에 타워가 있어서 그곳에 특정 자원 [ 나무 10000개 돌 100000개 돈 10000000원 등등을 유저가 받쳐야됨..]과 함께 유저 이용횟수 100만번 등이 조건이 채워지면
타워존으로 업그레이드.... 간단한 성벽이 있고...[..........등등;;] 등등등;;;
2004.02.04 20:42:01 (*.51.25.39)
Pury
결국 터가 좋으면 성공하지만 터가 나쁘면 ....[....].....
2004.02.04 22:29:34 (*.110.219.136)
데님 파웰
으흠.. 밑의 '마을'이라는 글과 연결해서... 유저들의 힘을 합쳐 자신의 마을을 제작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문제가 있다면... 서버 초반에 초기 유저들이 마을을 다 꾸며 놓으면 마을이 활성화 된 후에 시작한 유저들은 마을제작의 재미를
느낄수 없다는 것.
물론 '철거'도 가능하게 하여 이미 만들어 놓은 건물을 철거하고 다시 짓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면...좋겠지만 문제는 누가 자신이
만든 건물을 철거하게 해주느냐 라는 것. 그렇다고 건물을 지을수 있는 장소를 무한으로 늘릴수도 없는 것.
초기의 유저들이 자리를 모두 차지해 버리면... 이후의 유저들은 암울;
2004.02.04 23:05:20 (*.215.59.230)
제어리
그냥 유저들의 행동에 따라서 마을의 규모가 달라지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여러개의 마을이 있는데 어느 마을에서 상거래가 활발하면 시장이 발달하는 거고
어떤 마을은 아무도 오지 않아 고스트타운으로(.....)
그런 식으로 마을을 발전시켜서 설정같은 것도 바뀌는 식으로-ㅅ-;;
2004.02.05 11:19:10 (*.203.239.155)
imit
건물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노쇄하는건 어떨까요? 재건축하고 -_-;;;
몹 리젠자리가 아니라 건물 자리 싸움이 일어날려나...-ㅁ-)//
2004.02.05 18:37:31 (*.126.45.133)
스틸싫다;;
물론, 전쟁에 의한 파괴도 구현되어야겠지요.
2004.02.05 19:26:53 (*.81.135.142)
클라이너
유저끼리 담당역할을 정해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는걸요.
넌 도로 내라. 넌 파이프 깔아라. 넌 전선 깔아라. -_-; 지루하면 서로 바꾸기두 하고. 음...
2004.02.05 20:47:52 (*.110.219.136)
데님 파웰
문제는 유저들이 자율적으로 담당역활을 정하고 제대로 해낼수 있을 것인지.. 라는 것..
'누구는 도로 깔고 누구는 예쁜 집짓나~ ' 이렇게 나오면 곤란해지죠;
물론 친목길드와 같이 친목이 잘 다져진 길드, 클랜의 경우에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자신들만의 마을을 만들어 가겠으나.
아무런 연고없이 만난 사람들(즉 마을의 주민들)이 힘을 합치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마을 건설담당에 자칫 잘못해서 소위 초딩(츠등학생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몰지각한 사람들을 지칭)이
끼어들면 일이 참 곤란해질것 같기도 합니다;
2004.02.05 20:51:05 (*.110.219.136)
데님 파웰
한가지 질문이 있다면, 실시간으로(중간에 서버점검같은것을 하지 않고.) 맵에 집이 만들어지게 하는 기술이 가능한가요?
예전에 나무를 베면 나무가 실제로 베어지는(마비노기의 그것과는 다른)것이 가능하냐라는 물음에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으니
맵에 실시간으로 집이 지어진다는 것은 실시간으로 맵의 모습을 유저의 힘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풀을 베면 베어진다거나 바위를 옮긴다거나..)
가능만하다면 집을 짓는 일뿐만 아니라 나무를 심거나 땅을 파거나 하는 일도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2004.02.05 23:09:34 (*.142.220.184)
오카君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겁니다. 전투에 의해 맵이 파괴된다던가 하는 온라인게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2004.02.05 23:09:48 (*.142.220.184)
오카君
아, 맵이 파괴된다는것은 오브젝트 얘기입니다 -_-;
2004.02.07 21:24:04 (*.51.25.39)
Pury
[마비노기의 나무를 예를 듭니다]
제 생각인데요. 나무에 포인트수치를 줍니다. MAX 20으로 해서 기본셋팅을 60초당 1씩 증가하게 설정해보죠..
장작을 얻어 포인트가 19가되면 나무의 이미지가 살짝 줄어들고 포인트가 0이면 아예 잘려나간 이미지가 나옵니다.
이경우 패널티로 30분이 지나야 MAX 20의 새로운 나무가 생긴다고 설정해 놓으면.. [그때까지 아무도 캐지 못하게 30분이 지나면 수욱! 하고 커버리게끔..]
덤/ 포인트는 나무에 장작 갯수를 말합니다.
즉, 포인트 수치에 따라 정해진 텍스쳐를 적용시키면 [용량이야 늘겠지만..] 가능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3D라 왠지 구현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마을도 마찬가지로...[...] ... 특정 포인트가 쌓이면 정해진 텍스쳐가 생성되게끔..
2004.02.09 10:29:23 (*.54.23.40)
배종우
하지만 모든 유저들이 마을을 짓는다고 하면...조금..;; 렙제나 직업같은 걸로 제한을 두어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길드같은걸로 제한을 두는 것도 한 방법인듯.. 개인적으로 유저들이 마을을 만들수있다는 점에선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
2004.02.09 19:43:19 (*.248.207.165)
데님 파웰
30분이 지나면 한번에 쑤욱~ 커버리는 것보다 5분단위로 점점 크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한번에 쑤욱~ 커버리면.. 왠지 이상해 보여요~~;;;)
빽빽히 난 나무들을 한번에 베었다가 나무가 쑤욱~ 자랄때 잘못하면 갇힐수도 있을것 같다는;;
뚝딱뚝딱.. 유저 50명이 한 구역 [게임에서 임의로 나눈 한 부분]에서 동시에 캠핑을 하고 있을 경우
캠핑존 [간단히 모여서 캠프를 하고 근처 울타리가 있어 주의 야생 동물에게서 보호.. 보통 쉬는 공간]
이 나오고...
캠핑존에서 이용횟수 1만번 캠핑존에 동시에 100명이 잔다면 [ 건물이 하나가 존재 하고 그 안에 50명 수용 가능...이라는 설정을 맘대로 붙여놓고..] .. 앞에 50명은 캠핑.... [100명!]
요새존으로 업그레이드 =ㅁ= ... 요새존부턴 중앙에 타워가 있어서 그곳에 특정 자원 [ 나무 10000개 돌 100000개 돈 10000000원 등등을 유저가 받쳐야됨..]과 함께 유저 이용횟수 100만번 등이 조건이 채워지면
타워존으로 업그레이드.... 간단한 성벽이 있고...[..........등등;;]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