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 1섭에서

장미피어나다 가문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다 아쉬움이 있어 아이디어를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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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그라나도의 미려한 화면을 살림

•게임에 몰두하게 만들어 게임성을 높임

•연속적인 데미지 점수를 객관적 지표로 사용함

•고객에게 고가의 공격 및 방어 아이템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높임

서술

그라나도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눈에 띠는 것을 적는다면

스탠스’와 화사한 캐릭터 그리고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들 수가 있다.

그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게임성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장점들이 단 하나의  문제점으로 인해 반감되고 있다.

그것은 타격점수 이팩트이다.

그라나도의 스킬 들은 연속적이거나 빠른 공격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그에 따르는 반대 급부로 각 타격 점수가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뿌려진다.

스쿼드라도 할라치면 몬스터들 보다 대미지 점수만 하얀색으로 화면 가득 채운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표시 방식을 바꾸면 된다.

표시 방식을 바꾸게 됨으로써 얻어지는 장점은 단순히 화면의 구성이 깔끔해 지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보여 줄 수 있다.

개발사의 능력이 따라 아이템에 따른 공격력과 대상에게 주어진 충격의 상관 관계를

문서화하여 유저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예) 누적된 결과의 엑셀 데이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