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안녕하세요
흰나리꽃입니다.
전에 올렸던 던젼앤드래곤온라인은 피시방에서 날마다 작업한거라 날짜별로 끊어서 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도배성의 게시글이 되고 말았네요
도배성이 짙은 글이 되서 잡담과소모임란으로 옴기신거 같네요..
김학규님 질책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혹시 난입시스템과 마법콤보시스템 던젼앤파이터의 마을지도구상이 궁금하시다면 소모임과 잡담란에서
이름검색 장민호 로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의견 많이 달아주시고요
이번에는 에뮬게임 마메에서 해머딘 해리를 하다 재미있는 플레이 방법소개와 함께
거기서 착안된 지형구상화면입니다.
이해가 안되고 궁금하신점 있으면 의견 많이 달아주세요
2005.10.27 01:19:56 (*.4.206.1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805point (98%), 레벨:2/30"){kind=icon}
장민호 게임을 중간에 끊어먹고 바로 보스방으로 가는게 재미 있는게 아니라 적이 던지는 맨홀뚜껑을 타이밍에 맞게 점프 해야만 보스까지
타고 갈수 있습니다. 맨홀뚜껑의 전면과 후면에 닿을경우 죽으며 맨홀뚜껑 상단부분만 타고 갈수 있습니다.
creation님 께서는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듯 한데요 아닌가여?
타고 갈수 있습니다. 맨홀뚜껑의 전면과 후면에 닿을경우 죽으며 맨홀뚜껑 상단부분만 타고 갈수 있습니다.
creation님 께서는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듯 한데요 아닌가여?
2005.10.27 01:21:33 (*.116.145.74)
질차딘, 해머딘이란 디아블로2의 캐릭터인 팔라딘의 육성법을 뜻하는 것으로 해머딘은 블레시드해머라는 스킬을 주력으로 삼는 육성법이고 질차딘은 질과 차지를 주력으로 삼는 육성법입니다.
2005.10.27 01:21:50 (*.4.206.13)
장민호 creation님께서 만약에 이해못하셨다면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맨홀뚜껑의 공격범위와 점프타이밍이 빠진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맨홀뚜껑의 공격범위와 점프타이밍이 빠진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2005.10.27 01:44:56 (*.149.109.117)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9point (10%), 레벨:0/30"){kind=icon}
아무개 두 가지의 진행 경로 선택권이 모두 주어지는 쪽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 상태에서 경로가 제한된다면 진행의 획일화와 조작 난이도 상승 외의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특별하게 제약을 두는 이유가 있나요?
2005.10.27 02:14:17 (*.4.206.13)
장민호 아무개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하였습니다.
경로의 제한으로 인해 조작난이도의 상승만 가져주는 문제를 위와 같이 변경 해 보았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곳을 통해 이동할 경우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도록 말이죠
아무개님 의견 감사합니다^^*
경로의 제한으로 인해 조작난이도의 상승만 가져주는 문제를 위와 같이 변경 해 보았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곳을 통해 이동할 경우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도록 말이죠
아무개님 의견 감사합니다^^*
2005.10.27 02:36:20 (*.119.75.46)
수정 하셧네요.
보상을 얻을수있는 공중지형쪽은..
보통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서 보상을 얻을수있는 곳은 숨겨진 장소라고 해서
고난이도의 조작력이나 길찾기 능력을 요구하는데..
본문대로라면 비교적 고난이도의 조작력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상을 평이하게 얻을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게되면..
그 후 선택권이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걸어서 진행해가는곳은 선택하지도 않겠죠..
게임은 적절한 자극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수정전이 게임성에 더 부합된다고 보여지네요.
보상을 얻을수있는 공중지형쪽은..
보통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서 보상을 얻을수있는 곳은 숨겨진 장소라고 해서
고난이도의 조작력이나 길찾기 능력을 요구하는데..
본문대로라면 비교적 고난이도의 조작력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상을 평이하게 얻을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게되면..
그 후 선택권이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걸어서 진행해가는곳은 선택하지도 않겠죠..
게임은 적절한 자극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수정전이 게임성에 더 부합된다고 보여지네요.
2005.10.27 04:06:51 (*.4.206.13)
장민호 아무개님의 의견대로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하셔서 게임본래의 재미성을 배제하고 수정한거 같네여
수정전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다시 골똘히 생각해보니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게임성(재미)을 구상하고 만든 기획인데 아무개님이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에
재미를 생각치 않고 수정한듯 하네요
남의 의견수렴도 중요하지만 나의 생각을 알리는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앞으로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수정전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다시 골똘히 생각해보니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게임성(재미)을 구상하고 만든 기획인데 아무개님이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에
재미를 생각치 않고 수정한듯 하네요
남의 의견수렴도 중요하지만 나의 생각을 알리는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앞으로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05.10.27 05:24:07 (*.170.100.16)
만일 시멘트 포대가 없는데, 맨홀뚜껑 날리는 적을 잡았다고 하면... 보스방은 어떻게 가죠?;;;;
그럴게 아니라 맨홀뚜껑을 타고 날아가면서 '재미있는 플레이' 부분의 중앙부분에 아이템(붉은 고추)을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플레이' 부분에는 적을 몇마리 더 넣어두고요..
아시다시피 붉은 고추를 먹게되면 보스를 빨리 잡을수 있으니까요..
단... 붉은 고추를 먹을려면 맨홀뚜껑의 날아가는 타이밍과 점프타이밍을 잘 맞춰야지 먹고 떨어지지 않겠죠...
떨어지면 많은 적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죽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조작력이 뛰어나다면 그럴 걱정은 줄어들겠지만... ^^:
그럴게 아니라 맨홀뚜껑을 타고 날아가면서 '재미있는 플레이' 부분의 중앙부분에 아이템(붉은 고추)을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플레이' 부분에는 적을 몇마리 더 넣어두고요..
아시다시피 붉은 고추를 먹게되면 보스를 빨리 잡을수 있으니까요..
단... 붉은 고추를 먹을려면 맨홀뚜껑의 날아가는 타이밍과 점프타이밍을 잘 맞춰야지 먹고 떨어지지 않겠죠...
떨어지면 많은 적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죽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조작력이 뛰어나다면 그럴 걱정은 줄어들겠지만... ^^:
2005.10.27 05:54:51 (*.4.206.13)
장민호 무적보스와 보스클리어 방법을 추가로 올립니다.
원래 해머딘 해리에서는 보스를 망치로 때려잡지만 만약에 보스가 무적이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예전에 소닉3와 너클즈에 보면 중간보스로 토끼와동물을보호하는 캡슐모양이 나옵니다.
어떤방법으로도 죽일수 없지만 자신의 철퇴로 자신을 때리면 대미지가 입도록 되어 있는데.
보스를 단순히 떄려잡는다는 방식을 탈피한 방법입니다.
레벨에 상관없이 잡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여 대신 콘트롤이 뛰어 나야합니다.
난이도수정을 위해 보스 공격하는 방식은 총쏘기와 불던지기가 있는데
총쏘기는 삭제토록 합니다.
원래 해머딘 해리에서는 보스를 망치로 때려잡지만 만약에 보스가 무적이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예전에 소닉3와 너클즈에 보면 중간보스로 토끼와동물을보호하는 캡슐모양이 나옵니다.
어떤방법으로도 죽일수 없지만 자신의 철퇴로 자신을 때리면 대미지가 입도록 되어 있는데.
보스를 단순히 떄려잡는다는 방식을 탈피한 방법입니다.
레벨에 상관없이 잡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여 대신 콘트롤이 뛰어 나야합니다.
난이도수정을 위해 보스 공격하는 방식은 총쏘기와 불던지기가 있는데
총쏘기는 삭제토록 합니다.
2005.10.27 05:59:45 (*.4.206.13)
장민호 ThePresnets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맨홀뚜껑을 던지는 적은 죽은후 일정시간후에 리젠되는 방식으로 됩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2가지 방법을 모두 만들고 고난이도의 길에는 이동하는동안 아이템을 습득할수 있게
마치 슈퍼마리오가 동전을 먹는것처럼 말이죠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처음에는 길이 없음을 알고 다시 돌아와 유저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겁니다.
제가 위에 연속스샷으로 보여 드렸지만 처음접한 유저는 저런 방법을 모릅니다.
일단 원래길로 갔는데 어 점프해도 닿지 않는거죠 보스방으로 갈길을 생각하다 다시 전단계로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적이 던지는 맨홀뚜껑을 보고 "아, 저거다!" 하고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것이죠
퍼즐적인 요소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택했습니다.
맨홀뚜껑을 던지는 적은 죽은후 일정시간후에 리젠되는 방식으로 됩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2가지 방법을 모두 만들고 고난이도의 길에는 이동하는동안 아이템을 습득할수 있게
마치 슈퍼마리오가 동전을 먹는것처럼 말이죠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처음에는 길이 없음을 알고 다시 돌아와 유저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겁니다.
제가 위에 연속스샷으로 보여 드렸지만 처음접한 유저는 저런 방법을 모릅니다.
일단 원래길로 갔는데 어 점프해도 닿지 않는거죠 보스방으로 갈길을 생각하다 다시 전단계로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적이 던지는 맨홀뚜껑을 보고 "아, 저거다!" 하고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것이죠
퍼즐적인 요소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