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SocialXE 연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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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99877 | | 2011-11-09 | 2014-04-17 04:53 |
공지 |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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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408808 | 5 | 2011-09-06 | 2021-05-13 22:55 |
공지 |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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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467911 | 684 | 2003-12-18 | 2021-05-13 22:56 |
공지 |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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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436285 | 633 | 2002-09-17 | 2013-06-2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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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이 아저씨의 콜옵4 리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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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llo | 476 | | 2007-10-31 | 2007-10-31 11:36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0569&category=102&subcategory= 의무의 호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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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계 내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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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 476 | | 2009-04-24 | 2009-04-24 17:18 |
http://www.ytn.co.kr/_ln/0107_200904241425284338 음.. 잘됐군요. 하지만 우리 조승사자 얼굴 어떡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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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문고시 폐지 논란…불법 자전거판촉 과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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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고도 | 476 | | 2009-06-24 | 2009-06-24 07:55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31818465&code=940705 정부가 신문시장의 혼탁과 불법판촉을 막기 위해 제정한 신문고시를 오는 8월 말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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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 제작을 하려면 일단 뭐부터 배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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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안 | 477 | 5 | 2002-10-12 | 2002-10-12 07:10 |
안녕하세요 겜 프로그램에 뛰어 들려는 한 학생입니다. 일단은 C 언어를 배우고 있는데.. 겜 프로그래밍을 할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지금 고3인데 아마 하게 되면 대1부터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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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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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 477 | 1 | 2002-10-24 | 2002-10-24 18:35 |
시험이었더랬죠 -_- 시험공부하러 친구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그곳에서....... "후뢰시맨"을 보다가..... 공부를 못해서.. 시험을 말려버렸습니다........ 아~~~~~~~ "슈퍼 우주검 후레쉬!!!" ㅠ.ㅠ 동작도 함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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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일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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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eris | 477 | 44 | 2002-11-01 | 2002-11-01 11:31 |
한국의 한 장관이 미국을 공식 방문해 미국 장관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으리으리한 저택과 벽을 가득 메운 예술품들을 본 한국의 장관은 경악했다.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줄로 알았던 미국 장관이 엄청나게 호화로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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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 게임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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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 477 | 7 | 2002-11-02 | 2002-11-02 23:02 |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npc를 죽여서 경험치를 올리고 레벨업을 하는(능력을 올리는) 그런 방법인데 이젠 너무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NPC를 죽여야 하는 것이 아닌 NPC를 살리는 것은... 아니지...-_-;;; 왠만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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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무슨일이 있었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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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477 | 10 | 2002-11-05 | 2002-11-05 22:48 |
외전입니다 외전 -_-;;;;;(학교에서 있었던일 일어보셈 -_-;;;)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증인으로는 양x군과 그외 다수의 선배형들의 증언으로 구성된 그날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200x년 x월xx일(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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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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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dlems | 477 | 29 | 2002-11-07 | 2002-11-07 02:52 |
올만에 들러오네요... 라그계정넣어서... 드레이크 절라게 잡앗습니다 ...지금까지.. 토르섭에서 렙78인데 그시간이 였으면 렙80인데 ㅡ.ㅜ 아 오후4시에..에르늄을 일명 스틸러한테 배텨버리고... 지금까지..특이군요.. 아메디스트는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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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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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neris | 477 | 22 | 2002-11-15 | 2002-11-15 12:18 |
http://user.chollian.net/~ssind/japan/beautydoll.jpg http://user.chollian.net/~ssind/japan/yupgi-doll.jpg ...이런걸 말하시는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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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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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Lamia | 477 | 25 | 2002-11-24 | 2002-11-24 04:03 |
아는 사람이 상을 입어서 그 자리에 가야하는데... 심각한 고민에 빠져버렸어요. 부조금을 내야하는건가요? ㅜㅡ 저는 사촌언니나 오빠들이 결혼할 때도 절대 돈 안내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번 경우는 사촌들하고는 다른 경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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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한번 채팅방에서 강의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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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 477 | 6 | 2002-11-25 | 2002-11-25 19:47 |
시간 정해서 선착순 몇명들어가서.. 아... 사람많이 몰리게 되면... 학규님 들어올 자리가 없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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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당황당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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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477 | 6 | 2002-11-26 | 2002-11-26 19:18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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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규님 보러 어케 가는건지.. 라미아님 답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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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 477 | 13 | 2002-11-26 | 2002-11-26 23:36 |
맘잡고 (귀차니즘을 떨치고서..) 가 볼려는데... 용인까지 어케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전철은 있나.. 있다해도 인천서 꽤(!) 걸릴탠데.. 하으..... 방법을 알려 주시옵소서.. p.s 어제,오늘은 몸이 영 아니어서 푹 쉬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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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D를 손전등 대신 이용하는것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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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 477 | 10 | 2002-11-28 | 2002-11-28 00:31 |
CD뒷면을 이용하여 모니터의 반사되는 각도를 대충 조절하면 모니터 뒷면이 좀 보일지도... .. 좀더 극단적인 방법으론... 모니터를 들고 옆으로 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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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코믹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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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 477 | 4 | 2002-12-04 | 2002-12-04 22:13 |
. . . 뭔가 기대를 했건만, 4권 책을 둘러싼 띠 종이(정식명칭 모름--)에 써 있는대로 정말 '극히 평범한 완결' ...너무 평범해서 재미가 없다는..킁 p.s 간만에 파.택1(정품.초판 ==a)을 돌려 볼려했더니... 예전에 지운 가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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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시체가 아닌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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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 477 | 7 | 2002-12-05 | 2002-12-05 03:14 |
은행강도 2명이 1백만원권 묶음 1백다발을 털어서 심야의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서두르다 묘지입구에 2다발을 떨어뜨렸다. "에이, 나올때 가져가지 뭐." 강도들은 무덤 뒤에 숨어 돈다발을 나눠갖기 시작했다. "너 하나, 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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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님글에 대한 글입니다.(__) [쓸데없는 리플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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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 477 | 12 | 2002-12-06 | 2002-12-06 23:59 |
음..비평이기 보다는 비난이라고 생각되는건.....어째서인지.-_-; 1.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메너가 하락세를 타고있다. 국내 온라인 게임의 단점일듯합니다. 아무리 좋은 게임도 비매너는 있습니다.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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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마님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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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477 | 8 | 2002-12-08 | 2002-12-08 22:43 |
아....마님 죄송합니다 제가 정팅에 빠져버렸군요.....제가 이번 정팅의 주체자(엑??) 비스무리 한놈인데 책임감 없이 그냥 마님께 다 맞겨버리다니 ㅜ_ㅜ 죄송해요 어제 수술하고 부터 피가 계속 나더니 어제도 일찍 자버리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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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잡설 [황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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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y | 477 | 5 | 2002-12-13 | 2002-12-13 02:21 |
음음.. 정확히 한시간전정도 새벽 1시 16분경 잘려고 폼을 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 보통 저희집에 전화가 일주일에 10번도채 안오거든요;] 흐음.. 집안 사람 아무도 안받길래 제가 받았는데 [다 자고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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