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글 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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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획을 공부하는 기획자 지망생에게 조언 71 277
[레벨:13]neolith
183811 239 2005-09-28 2013-12-07 11:47
공지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2 322
[레벨:13]neolith
155183 403 2003-12-20 2011-10-26 16:44
1666 연금술사 8
[레벨:2]케에니
946 23 2004-03-04 2004-03-04 20:14
많은 사람들이 연금술사를 'XX의 연금술사' 란 애니를 보고 많은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연금술이란것은 액체와 액체를 조합하거나 물건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거나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본인은 연금술사의 본질이라...  
1665 NPC에게 생활을 주자. 2
[레벨:7]성재
946 26 2004-03-15 2004-03-15 22:21
N사의 게임 M게임을 참고 했습니다. 시간대별로 얻을 수 있는 퀘스트 (혹은 아르바이트)가 있더군요. 흔히 볼 수 있는 MMORPG의 하루종일 서있는 NPC들에게 휴식을 주자! 라는 취지에서 이 기획을 써 봅니다.  ■ 이 시스...  
1664 [아침에] 마우스 타이밍 공격.. 5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946 7 2004-04-08 2004-04-08 22:34
음..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 요즘 MVP2004에 푸욱 빠져 있어서요.. 컴터로는 하이히트베이스볼.. 그리고 콘솔로는 그다지 안했었는데.. mvp2004의 공던지는 방법이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모두의 골프나 팡야.. 등의...  
1663 군주의 영향권 늘리기 6
[레벨:6]kimo
946 6 2004-09-28 2004-09-28 23:38
군주의 영향권 늘리기 기본적으로 유저는 게임을 신생으로 가입을 하고 새 캐릭터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마을을 고르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른후에는 다른 생성된 캐릭터에도 선택한 마을의 시민이 됩니다. 그리고 시민이 되면 다른...  
1662 온라인 게임안의 오락실 8
[레벨:2]애술값물어네
946 13 2004-10-02 2004-10-02 21:44
온라인 게임 안에 유저들이 즐기는 오락실을 만드는겁니다 포커나,테트리스.고스톱,채스,장기,바둑등의 어느 게임사이트에서나 쉽게찾을수있는 게임도 좋습니다 같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끼리 서로 오락실에 모여 돈다는데에 의미가 있...  
1661 음, 어려울까요? 7
[레벨:3]타나토스
946 4 2004-10-26 2004-10-26 19:28
온라인 게임 내에 커뮤티니중 하나로 음악방송을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마비노기의 음악연주보다는 더 여러사람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수신구역을 게임 내의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면 효과도 더 크겠죠. 대규...  
1660 게임을 만들자 12
[레벨:2]스포츠투데이
946 28 2005-03-28 2005-03-28 04:49
"게임을 만들자" 게임에는 세가지 종족이 존재한다. 기획, 그래픽, 클라이언트 이렇게 세 종족이다. 이 세 종족은 각기 특화된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기획-스토리/그래픽-포토샵/클라이언트-C+) 서로의 상생관계에 따라서 게임의 결과...  
1659 무기체계 아이디어입니다.... 13
[레벨:2]성군
946 15 2005-04-19 2005-04-19 07:10
무기 체계와 스킬 체계에 관한 아이디어(마법체계는 별도) 기본적으로 무기는 때리고, 찌르며, 베는 형태가 있는대, 이것을 3가지 유형으로 고정, 각각의 무기에 대해 속성처럼 적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롱소드는 베거나, 찌...  
1658 [re] 온라인 게임을 기준으로한 퀘스트에 대한 아주 약간(?)에 아이디어;; 4
[레벨:5]사기꾼
946 15 2005-09-08 2005-09-08 01:40
이 글 보고 생각해 본건데요. 님께서 적으신글...상당히 새롭긴 합니다만...말도 안되는 퀘스트가 잔뜩 올라올 우려도 있고... 음담폐설적인 퀘스트 올라올수도 있구요. 활발한 재료 거래를 위해서 이러한 퀘스트를 만드는 것보다...  
1657 갑자기 떠오른아이디어... 7
[레벨:2]탁태성
946 7 2006-02-05 2006-02-05 18:45
그냥 몇번 와보기만 했지 글은 첨써보는데요... 그냥 대항해시대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갑자기 떠오른건데 일단 배경은 대항해시대와 비슷하구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거죠 유저들이 선장이 되고 선원이되고 선장은 선원에게 ...  
1656 밑에 새로운 세계관이란 글...No.1 Corea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 아이디어입니다. 3
[레벨:1]곽동진
946 23 2006-02-11 2006-02-11 05:46
포가튼 사가2에서 썼다가 실패한 방법이 생각납니다. 지구인이 방어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인데 말이죠. 포사2에서 이벤트 식으로 마을에 몬스터들의 대량 공습이 옵니다. 그땐 그냥 재미삼아 강력한 몹들 때려잡고, 랙에 시...  
1655 아이디어란 말에 하나...? 11
[레벨:1]낙화비연수
946 5 2006-02-25 2006-02-25 18:48
음...별건 아니구...게임하다가 뜨는 이벤트 창보고........ "개발되지 않은 미개척 땅을 개척하라." 라는 말에.....문득! "이미 전부 개척되있는 길 걷는건데 뭘 개척하라고?" 라는 생각이 들던 것입니다- _- 이미 모든 맵이 개척되...  
1654 스킬 세분화. 7
수사나
946 18 2006-03-04 2006-03-04 06:24
스킬에 이름을 붙여 아이스 볼트니 메테오니 하는것보다, 모로윈드쪽에 가까운 스킬이 좀더 전략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전설처럼 스킬에 마음대로 이름을 붙이는것도 좋아보이구요. 여하튼 1.발동 방법 액티브-사...  
1653 그냥 과거 학교생활에 대한 추억중 생각난 것입니다... 3
[레벨:4]양파
947 14 2003-10-09 2003-10-09 18:30
*제목 : 판치기 (부제 : 때려라 그럼 딸것이다 -_-;;) *장르 : 액션....(도박에 가까운 액션;;) *플레이 인원 : 2~5명 (최고 10명 까지 해봤지만 정말 실요성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스토리 : 고등학교 3학년인 양모군은 친구들...  
1652 [아침에] 몹숙련도 시스템 8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947 9 2003-12-04 2003-12-04 00:55
-_-;; 30분동안 실컷 썻더만.. "사용권한이 없습니다."이러면서 튕겼네요.. ㅠ_ㅠ. 다시올립니다. 며칠전부터 여기 와서 글들을 읽다가 이젠.. 살림살이 시작한 '아침에'입니다. ^^ 자주뵈요~ -------------------------------------------------------...  
1651 장비 아이템에대한 제 생각. 5
[레벨:2]윤동욱
947 18 2004-01-26 2004-01-26 01:39
저만 느끼는 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아이템에 스탯과 직업,레벱제한이 대부분 붙어있습니다. 캐릭터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기는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뭔가 자유롭지 못한것같아...  
1650 마법 저항 4
[레벨:2]초류
947 15 2004-02-17 2004-02-17 18:32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너무 이러면 마법 판타지 쪽으로 치우치게 될라나요; 재질에 따른 마법 저항력 가죽으로 이루어진 장비의 경우에는 화 계열 마법에 대해 보너스 데미지를 입음. 철제 장비의 경우에는 전격 계열에...  
1649 [생각]스탯창 삭제. 20
[레벨:0]리오
947 5 2004-03-08 2004-03-08 14:12
행동이 스탯에 영향을 주게 하고, 그 스탯을 감춰버리면 어떨지요? 직접 부딪히봐야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게 말이죠. 레벨은 없애버리고 능력치로만 되게 하고... 피도 수치로 안나오고 말이죠. 생명력 같은 경우엔 자신의 최...  
1648 브레인스토밍 하실분~ 3
[레벨:2]사활
947 6 2004-07-09 2004-07-09 22:16
하고싶으신분.. 답글달아주세용.. 지니 버디 MSN등 대화방 만들곳~ 주제 선정해서 브레인스토밍 해요~ 심심 하신분만 관심있는분이나..  
1647 브레인스토밍에 대해.. 7
[레벨:4]빠붐이
947 6 2004-08-22 2004-08-22 22:22
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몇개월전에 갓 졸업한 고등학교 이후에, 쉬어본적이 없어, 휴가를 어떡게 보낼까 하다, 학규님의 제주도 여행기를 본 후에, 나도 가야지! 하고 생각이후, KTX -> 부산 -> 배 --> 제주도의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