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 의도.
>> 축구공을 맞으면 경기를 하다 맞는것보다 다른 일을 하다가(혹은 책을 읽다가) 공을 맞으면 정신적 데미지가 더 크고, 더 아프게 맞습니다. 보통의 경우 마법 캐스팅 중에 데미지를 입으면 캐스팅이 보통 취소가 됩니다. 그래서 그저 평소와 같은 데미지를 입습니다.

2. 비슷하게 적용된 예제.
>> B사의 W의 경우엔 어그로라는 패널티로 인해서 광역 마법, 데미지가 높은 마법의 사용에 패널티가 붙습니다. 그래서 데미지 효율이 높은 마법의 사용은 자제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데미지를 입을 경우에 딜레이 바가 다시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패널티

* 정의
I. 마법을 캐스팅 하면서 마법의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 주문은 궁시렁거림이므로
II. 시전중에 말을 하면 외계어로 들립니다.

1-시전 중 데미지를 입을경우의 피해 예시.
1) MP피해
   1 시전 중에 드는 마나량이 300 데미지를 받을경우에 감소되는건 좀 더 많은 수치(데미지 효율에 따라)
2) HP피해
   1 평소보다 데미지를 ?(데미지 효율에 따라 달라짐)%를 더 받는다
3) 시전 딜레이 피해
   1 캐스팅이 취소된다.
   2 딜레이가 증가된다
    * 글을 읽다가 맞으면 맞으면 말이 꼬이듯이
4) 강한 마법일수록 화려한 이펙트가 적용된다.
   1 PvP를 위해서

2-시전 전,후의 패널티
1)시전 후 패널티
   1 레벨 비례 고위 마법을 사용한 후에는 일시적으로 케릭터가 마비된다
   2 시전 후에는 일정시간 마법을 사용 할 수 없다.
   3 캐스팅 시작하기 전에는 움직일 수 없다
     * 개인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 패시브 스킬로 적용되어도 좋을것 같네요.
   4 일정시간 외계어로 말하게 합니다.
2)시전전 패널티
   1 책을 펴는 시간
   2 책을 찾는 시간
   3 내용을 뒤지는 시간
    * 메모라이징 스킬일 경우(혹은 아이템을 보유 중일 경우) 시전 전 딜레이가 감소
     - 유능한 마법사는 자주 사용하는 스킬을 스킬을 사냥하기 전에 메모라이징 해둔다는 정의가 있더군요
   4 메모라이징한 경우를 제외하고 마법을 읽어들이는 동안 외계어로 말합니다.

4. 패널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것
1) 게임에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 선택적으로 삽입할 경우 마법에 특징이 다양해지겠죠
2) 데미지 효율이 좋은 마법에 대해서 밸런스가 맞추기가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