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글 수 1,74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획을 공부하는 기획자 지망생에게 조언 71 277		neolith	185538	239	2005-09-28	2013-12-07 11:47
공지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2 322		neolith	156759	403	2003-12-20	2011-10-26 16:44
1666	베타..베타..로만은...게임의 결과를 짐작하기 어렵다. 11		사기꾼	955	17	2006-03-04	2006-03-04 04:21
1666	어느 게임이나 그러했다. 게임을 오픈하기 위한 클로즈베타 1차 2차 3차 4차... 어느덧 프리오픈 이란것도 생겨나고 그 후에 오픈을 넘어가는게 형식적으로 됐다. 이 사이에 게임이 빨리 오픈되어야 하는 급급한 마음을 갖고 ...
1665	MMORPG에서 인스턴드 던전(미션)의 활용의 예 6		재준	955	4	2006-05-11	2006-05-11 12:33
1665	-MMORPG에서 인스턴드 던전(미션)의 활용의 예 -중점 1.한번의 미션으로 최대한의 재미요소를 이끌어 내야한다. 2.유저들과의 협력. 코어유저와 라이트유저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 3.반복해서 즐겨도 지루함이...
1664	[아침에] 몹숙련도 시스템 8		아침에	956	9	2003-12-04	2003-12-04 00:55
1664	-_-;; 30분동안 실컷 썻더만.. "사용권한이 없습니다."이러면서 튕겼네요.. ㅠ_ㅠ. 다시올립니다. 며칠전부터 여기 와서 글들을 읽다가 이젠.. 살림살이 시작한 '아침에'입니다. ^^ 자주뵈요~ -------------------------------------------------------...
1663	아이디어) MMORPG에서 방패를 PC 스스로가 사용(추가 : 이펙트) 8		[星]	956	5	2004-01-28	2004-01-28 20:07
1663	씰과 마비노기가 생각납니다만, 조금 다른 다른 스타일입니다. 아케이드 대전 게임을 모티브로 생각한 겁니다. 일방적으로 가드가 가능한 종족의 경우 PC 스스로가 수동으로 가드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몬스터와 1대1 대전시 플...
1662	새로운 체험식 FPS 인터페이스 11 3		빠지	956	8	2004-02-14	2004-02-14 21:50
1662	음...정보통신공학쪽을 전공하고있는학생입니다... 전공은그쪽이지만..관심분야는 게임쪽이라서..학교에서 무슨수업을 듣더라도.. 게임과 연관시켜버리는군요. 현제 게임의 버츄얼리얼리티성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콘솔게임에서 티비를 보면...
1661	[잡생각]마법사 스킬에 관한.. 6		Serapis Rignite	956	35	2004-03-05	2004-03-05 09:44
1661	음 이게임 저게임하다보면... 마법사라는 클래스가 안끼일수가없습니다.. 물리공격력이나 물리방어력은 극히 낮지만.. 마법공격력.. 또는 마법공격력은 상당히 강한 마법사.. 한참 R게임을 하다 N회사의 L게임의 법사를 보았습니다.. ...
1660	당신은 세계를 구하는 영웅 1		plona	956	11	2004-03-17	2004-03-17 00:31
1660	간단합니다. 온라인게임내의 "특별한 영웅"을 만들수있다.라는 말입니다. 이것의 한예로 SOE에서 서비스하고있는 swg[스타워즈 갤럭시즈]의 제다이 시스템을 말할수있습니다. 스타워즈의 백미라고할수있는 제다이! 하지만 이 제다이가 되...
1659	자려다가.. 4		김형찬	956	8	2004-05-11	2004-05-11 02:06
1659	그냥 어디에도적용할 만한 일 부분만 입니다. 일단 파트 1부터 파트 4까지의 스토리 북을 나눠줍니다. 파트 1부터 4까지의 파트 클리어 목적을 위주로 업데이트를 해 나가며. 정해진 시간내에 파트를 클리어 하지 못한다면, 파트...
1658	체력 회복력에 의한 오버힐링.. 시스템 8		윤호영	956	20	2004-10-01	2013-07-25 12:54
1658	뭐 오버힐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게임은 일정량의 체력이 시간마다 자동회복됩니다. 그리고 포션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둘을 조합.. 해서.. 시스템을 하나 만드는겁니다. 지금 체력이 100% 모두 찬상태이고, 체력이 ...
1657	이런 건 어떨까요? -직업을 하나로 모아 특화시키자- 6		Duvet_	956	5	2004-10-23	2004-10-23 00:45
1657	요즈음 생각하고 있던 것인데요, MMORPG 게임에서 꼭 직업을 여러갈래로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나의 직업을 바탕으로 캐릭을 키워나가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MMORPG도 결국은 RPG(역할분담게임)이잖아요...
1656	밑에 적은 숙련시스템-나는..- 말고 또 생각한것중 하나인 '퀘스트'^^ 8		야수신관	956	8	2004-11-04	2004-11-04 01:21
1656	여기 글올리니까 재밌네요. 그냥 생각해보던것을 적을수있고. 그 글을 읽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것을 찍어주는 사람들도 있고^^ 제가 생각해본 퀘스트방식입니다. 일단 크게는 두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사냥관련 퀘스트 - 이런 종...
1655	[질문]전략 시뮬레이션에서..... 12		보너스	956	10	2004-11-29	2004-11-29 11:27
1655	제가 HOMM2,3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게임....전투 자체는 화려하진 않죠. 이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영웅을 키우는 RPG의 재미와 여러가지 이벤트들, 거기에 전투와 전술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다는점. 그 외에도 아이템...
1654	잔존 HP에 따른 행동변화.(3) 8		윤진영	956	5	2004-12-07	2004-12-07 20:29
1654	현실성을 반영하기엔 좋지만.. 원활한 사냥을 하기엔 방해되는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는 시스템 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운동을 가면서 천천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HP 감소에 따른 상태변화는 ...
1653	캐릭터의 개성적인 생성. 3		쌀마스터	956	35	2005-04-11	2005-04-11 09:20
1653	예전에 멋대로 기획했던 게임에서 쓸만한 걸 끌어왔습니다.. 폴아웃에서 영감을 받은 겁니다. 캐릭터를 생성할 때, 능력치나 모습 등 말고도 다음과 같이 캐릭터에게 양날검식 특징인 '캐릭터리스틱 피쳐'를 달 수 있게 만듭니다...
1652		마법콤보와 난입시스템 3	장민호	956	10	2005-10-27	2005-10-27 09:56
1652		안녕하세요 흰나리꽃입니다. 이번에는 마법콤보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띄우기가능마법 -> 전방공격마법 ->다운공격마법 으로 진행되며 다음단계의 마법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단계의 마법과 같은속성은 콤보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1651	의도적인 인플레이션 8		하기스	956	5	2006-01-31	2006-01-31 18:42
1651	슈퍼로봇대전이라는 일본의 비디오게임을 아십니까? 어릴 때 봐오던 로봇(물론 일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료가 되어, 공통의 적을 물리쳐나간다.. 라는 전략 시뮬레이션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호평받는 최대의 이유는,...
1650	[아침에] 이제는 나올때도 됐다.. 아마추어 온라인게임.. (서버공유) 1		아침에	957	6	2003-12-29	2003-12-29 16:50
1650	무슨말인즉슨.. 현 온라인게임은 (MMORPG라 불리는 게임들은) 메인 서버에 접속해서 플레이 합니다. (회사서버..) 근데 요즘 유행-_-(까지는 아니지만..)하고 있는.. 이른바 개인썹.. 플레이를 좀 알아보다가 들었는 생각입니다. 이것...
1649	모든 사항이 적혀 있는 캐릭터가 없는 게임...? 2		카리프시엔	957	16	2004-01-06	2004-01-06 23:34
1649	뭐..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을 듣고 싶어서(그럼 이 게시판이 아니잖아-!!) 올려봅니다만... 개인적으로 볼 때 너무 '지나친' 케릭터의 설정은 플레이의 단조로움을 가져온다..라는 생각입니다 가령, 여태 나온 몇몇 게임들...
1648	소재 5		kimo	957	9	2004-03-20	2004-03-20 23:35
1648	아기를 키우는것을 게임으로 만들었으면하네요 -_-/ 있을것같지만 그냥 올립니다.
1647	사기꾼의 직업. 4		빠붐이	957	8	2004-04-09	2004-04-09 05:02
1647	안녕하세요. 빠붐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포맷 후, 사이트를 잊어 버려서, 검색을 해보고 물어보아도, 대부분 모르시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예전 주소만 있고, 링크 돌아 다니다가, 이렇게 다시 좋은 글을 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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