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넥타이를 매고있다가 엄청 욕먹었습니다 =_=;;

(공항가방에 짐챙기다가도 욕먹구요 =_=;;)

흙.. 나름대로 풋풋함을 흩날릴 준비를하고..
(돌아와서 "그것은 흩날리는 점군의 풋풋함 처럼"이란 미연시 스토리를 쓸지도요.. (탕!))

잘다녀오겠습니다 ㅠ_ㅠ

만약... 만약.... 배틀로얄에 당첨되도 꼭 반드시 살아돌아올게요 ;ㅁ;
(무기가 합격부채나 뿅망치같은게 되면 살아돌아오긴 힘들거에요 ㅠ_ㅠ)

그럼.. 며칠후에 뵈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