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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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_-?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19833

2003.01.06 21:38:05 (*.78.155.71)

442

9 /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랄까요

예전에는 꽤 흔했다고 생각했지만

요새는 게임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_- 게임기는 틀리더군요....

진삼국무쌍2, 라퓌셀....

방학내내 이거 2개만하고 지내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ㅡ.ㅡ/

이 게시물을...

2003.01.06 21:53:18 (*.187.227.117)

Excelsis

게임불감증보단 나은것같아요~(-_-)~

아악-_-

2003.01.06 22:02:33 (*.159.189.185)

Pury

콘솔게임이란.....[브엉;;]

2003.01.06 23:09:04 (*.201.29.104)

바보녀석

콘솔의 세계도 입문하고 싶지만... ...자금사정이.

2003.01.07 14:11:50 (*.211.20.91)

감자

전 아는 분께 잠시 PS2를 빌렸는데... "아머드 코어3"와 "모두의 골프3"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게임에 불타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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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6	워크샵 관련 메일이 왔네요...... 2003년 2월 15일 (토) 오전 10시 ~ 2003년 2월 16일 (일) 오전 11시 (1박 2일) 아악.......ㅠ_ㅠ 미쳐.......ㅠ_ㅠ ㅠ_ㅠ 잘 놀다오세요;ㅁ; 그냥 8~9일날 가자고 밀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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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5	귀여니... 6	[星]	448	4	2003-07-27	2003-07-27 13:32
17525	내일자 시민쾌걸에서 나오는군요.
17524	KOPA 다녀왔습니다. 7	Tiramisu	448	2	2003-07-27	2003-07-27 17:02
17524	감자님 표까지 주셨는데... ^^: 먼저 와버려서 죄송해요. 아까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던것 죄송해요.~ 동생몫의 표까지 챙겨 주셔저 정말 고마웠구요. 정말 재미있게 잘보다 왔어요. 발에 물집이 잡혀버린것도 모르고...
17523	밑에 2B님이 작성하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했던 실험 Philadelphia Experiment'에 관한 글을 읽고... 6	[星]	448	5	2003-07-28	2003-07-28 21:51
17523	투명잠수함 이야기가 나오길레 내일자 트라우마가 퍼뜩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17522	간만에 글 올립니다..... ^^;; 1	로한	448	2	2003-08-05	2003-08-05 20:31
17522	바캉스도 당겨 오고 이것 저것 정리 할일도 있고 해서.... 한동안 뜸했네요.. ^^;; 현재 진척 상황은 100건..... 음.... 신선한 아이디어도 많이 보이고, 나름대로의 아이디어와 비교도 해보고... 유익한 (?) 시간이 되고 있습니...
17521	마지막 입사원서를 넣은후... 7	멋지다!!마사루	448	4	2003-08-10	2003-08-10 18:21
17521	중력사가 되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했건만. 어떤자리라도 좋았습니다. 어쩔수없이 다른회사로 첫출근을 하게 됩니다. 제 나이 27세.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보안부문을 참 열심히도 파왔건만, 무엇이 딸리는지 모르겠는데,중력사가 되보...
17520	소품 만들기-_- 6	인절미	448	5	2003-08-13	2003-08-13 08:12
17520	밤세도록 Sicaf때 쓸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처절한 현장을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__) 난잡한 바닥1 난잡한 바닥2 만들은 소품. 100% 핸드메이드 입니다. 앞에 실수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땜방을..;ㅁ; 작업후의 손-_-; 록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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