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을 접하면서 "아! 이런건 이렇게좀 해보면 어떻할까.......... ?"라는 의견과 생각만하다가
이러한 홈페이지에 놀람을 느끼며 몇가지 의견을 내보려 함니다....
(주재와 좀 다른.....)
경험시스템이라는것.... 우리가 어떠한상황에 대하여 '아 이렇게하면 피해를 줄이고 이득이 더 많구나'
라면서 그상황이 또 닥치면 이득이 가는쪽 즉, 처음보다 더 좋게 풀어나갈떄가 있습니다...
만약 어떤 몬스터와 맞닥쳣는데 이 몬스터를 처음 접하면 당황하며 여러가지 패널티(당황감이나 그 몬스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이상)
가 주어지고 힘들게 해쳐나가게 될것 입니다. 그러나 몇번 만나고, 익숙해지면서 아 처음엔 이렇게하니깐
안되고 달리하니깐 더 좋더라 그러니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 패널티가 감소되고 보너스(몬스터에 대한 정보나 약점등....)
를 조금씩 얻게 되는거죠.....
이것이 사냥때만 그런것이 아니라 공격면(마법이나 여러가지등)이나 따른 곳에서도
적용이 된다면 .......... 하는 의견임니다.......
P.S ^^: 쓰고싶은건 많은데 생각한것은 많은데 글로써 의사를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수 많은 무기 중에서 12가지 를 골라서 전투에 임합니다.
이때 나오는 적들의 특성을 파악할 기회를 주고, 그 것을 통해서 얻어진 경험으로..
어떤 공격이 제일 효과적인지를 생각하게 되지요.
플레이를 배운다고 해야할까요..??
' 게임 아키텍처 & 디자인 1' 이라는 책을 보시면.. 악어 라는 적을 디자인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