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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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7이건 어떨까요? 요즘 씰같은 온라인들은 유저들을 때릴때 말은하면서 때립니다 하지만..그냥 제가 생각하여놓은것은 몬스터는 몬스터들끼리 마을이라던가 만들어서 거기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 몬스터 3명이서 4명이서...있다고 칩니다. 그러다가....유저가 ..한몬스터를 치면 몬스터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유저에 대한 처신을 합니다 치던가 아니면 쎄다고 느끼면 도망을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
그리고 몬스터 끼리 싸우는것은 어떨까요? 다른종족끼리...골렘과 트롤은 어쩌다가 싸우더가 아니면 합세하여 -_-트롤 골렘 능령치가 상승하게 되어 유저를 싸우던가-_-/ 하면서..
그리고 몬스터 끼리 싸우는것은 어떨까요? 다른종족끼리...골렘과 트롤은 어쩌다가 싸우더가 아니면 합세하여 -_-트롤 골렘 능령치가 상승하게 되어 유저를 싸우던가-_-/ 하면서..
2004.01.07 23:28:50 (*.175.7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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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og 음..
네버윈터나이츠에서
몬스터끼리 말하고
살려주세요
악! 설마 날죽이는건 아니겟지!? 난 사악한 무엇에 숨어있는것뿐이야!
라던지
저녀석 죽여! 잡아! 쪼차가!!
죽어버려!!
안되겠어! 도망가!
이런 대사를 날리죠
네버윈터나이츠에서
몬스터끼리 말하고
살려주세요
악! 설마 날죽이는건 아니겟지!? 난 사악한 무엇에 숨어있는것뿐이야!
라던지
저녀석 죽여! 잡아! 쪼차가!!
죽어버려!!
안되겠어! 도망가!
이런 대사를 날리죠
2004.01.07 23:30:28 (*.178.163.107)
아프네이델 옛날 유니텔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채팅 프로그램을 발견한적이 있는데, 꽤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_-;;
채팅 프로그램 같은 걸 몬스터에 적용 시키고 유저들과 몬스터 들관의 우정(?) 혹은 원수 관계를 맺겠끔 하는 것도 좋을듯... AI 가 좋다면야 파티 플레이 까지 가능하지 않을 까 하는 예전 생각이 떠오르는 군요.
채팅 프로그램 같은 걸 몬스터에 적용 시키고 유저들과 몬스터 들관의 우정(?) 혹은 원수 관계를 맺겠끔 하는 것도 좋을듯... AI 가 좋다면야 파티 플레이 까지 가능하지 않을 까 하는 예전 생각이 떠오르는 군요.
2004.01.08 00:20:43 (*.110.35.65)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바스티안에서 유저가 몹으로 변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했는데 반응이 어땠는지,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2004.01.08 16:30:03 (*.232.131.202)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57point (23%), 레벨:3/30"){kind=icon}
shadowisle 몬스터가 말하는 거야 머드 시절부터 있었던 거죠. 폴리모프라고 해서 몬스터로 변하는 스킬도 있었고요. 물론 몹들이
대화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보스급에 가까운 녀석이 맞을 때는 주위의 다른 몬스터들에게 도와달라고 소치를 치고
그럼 다른녀석들이 우르르 몰려오는 통에 재빨리 도망치거나, 아니면 그 소리치는 몬스터에게 소리를 못지르게 마법을
걸거나 스킬을 쓰면서 잡던 기억이 나는군요.
최근에는 씰 온라인, 엔에이지 등 에서도 몬스터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죠! 다만 몬스터 커뮤니케이션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바스티안 이야기는 그 게임 자체가 인지도가 적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만 큰 호응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 때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몬스터에게 쓸만한 인공지능이라도 부여 하면
폴리모프 시스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주위 몬스터를 꼬드겨서 함정에 빠뜨린다든지 하는...
대화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보스급에 가까운 녀석이 맞을 때는 주위의 다른 몬스터들에게 도와달라고 소치를 치고
그럼 다른녀석들이 우르르 몰려오는 통에 재빨리 도망치거나, 아니면 그 소리치는 몬스터에게 소리를 못지르게 마법을
걸거나 스킬을 쓰면서 잡던 기억이 나는군요.
최근에는 씰 온라인, 엔에이지 등 에서도 몬스터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죠! 다만 몬스터 커뮤니케이션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바스티안 이야기는 그 게임 자체가 인지도가 적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만 큰 호응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 때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몬스터에게 쓸만한 인공지능이라도 부여 하면
폴리모프 시스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주위 몬스터를 꼬드겨서 함정에 빠뜨린다든지 하는...
어떤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몬스터가 말하던것같던데..
문제는 그게 뭔지 기억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