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 드립니다.



여러 가지 기획 이야기를 보다 보니 문득 애완동물에 대하여 (일명 :팻 시스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 일딴 ㅡ_ㅡ; 시나리오를 쓴다 안쓴다 허둥지둥 하다 생각이 나버린 것이지만요..



기존의 애완동물 시스템은 몬스터를 상점에서 구입을 하거나 라그xx크와 같이 꼬시는 아이템으로 몬스터를 획득을 하는 시스템 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여기서


1. 구입
2. 꼬심

두 부분으로 분류가 될 수 있는데..좀더 애완동물의 인공지능을 발달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비xx 와 같이 자율성이 높고 개인이 좀더 생각을 하게 나오는 게임들이 속속히 출연을 하고 있다 보니 이미 나온 아이디어를 한단계 업그래이드를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본것이지용 ㅡ_ㅡㆀ
사설은 접고 -_ㅠ

일딴 1. 구입 과 2. 꼬심에    3. '복종'과 반항 개념을 넣었으면 하는것입니다.

복종의 개념이라는 부분에 '반항' 이라는 점이 있다면 유저들이...화를 낼까용? ㅎㅎ
(애써 길러 났더니 튀는게 어딧어!! 라는... )



복종 과 반항의 예로써

많은 판타지 게임 혹은 무협 게임에서 '말'을 판매를 합니다. 머 신수를 타기도 하겠지요 =_=ㆀ

보통 이야기 속에서는 말과 야생마가 존재를 합니다.

말은 태어 나서 부터 인간에게 속박이 되어 있는 존재 '야생마'는 자연이 기른 존재 입니다.


게임 속에서 이를 적용을 시키는 방향은



'말'은 구입하기는 쉬우나 (돈을 모와 사는 것이니..) 야생마 보다는 이동속도가 느림 혹은 전투中 사망이나 이탈의 가능성이 높음

'야생마'는 초원에서 유저와의 전투로 써 획득(?)을 하고 길들이는 시스템을 넣는것이 어떨까 하는것입니다. - 길들이기는 어려우나 이동속도가 상점에서 파는 말 보다는 뛰어나며 외향 부분에서도 독특함, 생명력이 질기고 이탈의 경우 주인을 찾아 오는 부분의 확율이 높음-


단지 한번 획득만 했다고 해서 100% 충성 보다는 유저 자신과 게임 진행의 팻에 대하여 유대감을 더욱 증진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항의 개념이라는 것은

먹이를 주어 신뢰를 만들어 가는 것보다는 '훈련' 과정과 '관심' 부분에 많은 부분을 주었으면 합니다.
속직히 시간 마다 먹이 주는건 귀찮은..( 귀차니즘 ㅡ_ㅡㆀ ) 타고 다니는 말에게 계속 먹이를 주면서 상태를 지켜 보는건 이동에 대하여 많은 제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딴 자연에서 획득한 '야생마'를 고삐를 체우고 안장을 올려 놓는 것 부터 시작하여 사람이 탈 수 있도록 '야생마'의 자존심을 깍는 과정을 두고 싶습니다.
자연의 힘을 인간이 정복했다!! 라는 부분도 괜찮겠지요.

일딴 신뢰를 쌓아 가는 기간은 현실 시간으로 1주일 정도를 포함을 시킨 후 그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신뢰는 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1주일의 시간 동안 길들이지 못했다면 '야생마'를 타거나 끌고 다닐 경우 탈주의 확률이 매우 높음
만약 탄다 해도 낙마의 확률이 있음

길들이는 방법

전재 : 말의 모든 값은 100 으로 잡음

1. 고삐를 채운다 ( 예 : 당신은 고삐를 채우는데 실패 하였습니다. , 성공 하였습니다. 50% 의 확률 등급이 높은 말일 수록 실패 성공 확률은 40% , 30% , 20% 으로 정해짐)

2. 안장을 채운다 ( 예 : 고삐를 채운 말 확률 20% * ((안장을 채울 확률 : 50% 40, 30, 20 ) - 우연 확률 4%(3%. 2%, 1% <- 안장을 채울 확율 ))

3. 말에 탄다. - 떨어 진다.

4. 완전히 길들였을 경우 - 복종 되었습니다 -


* 부가 아이템 : 말에게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황금의 여물 (-_-풋) 30초동안 더 욱 빠른 이동이 가능한 자양강장제 ( -_-ㅋ), 마법의 미약 (복종의 확율을 높일 수 있으나 1주일 동안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함 다만 이동 속도가 떨어질 확율이 있음 예 - 당신의 말은 약의 부작용으로 뒷다리가 약해졌습니다 등)

너무 복잡해도 재미 없죵~  (이미 복잡하단 말이다!  )

물론 이러한 부분이 아무런 이득의 획득이 존재를 하지 않는다면 '유저'는 외면 할 것입니다.


이때 야생마가 유저에게 주는 획득의 부분은

'남다른  외모의 말 - 크기가 색이 다름-'

'보통 말보다 뛰어난 이동력 보통 말이 1초단 3셀의 이동시 야생마는 1초당 5셀 이동 '

'주인을 찾는 인공지능 - 전제 말이 죽거나 이탈을 하는 전투부분이 있을 경우 (예 : 말을 잡아 먹는 몬스터, 유저 pvp , 도둑에 의항 강탈 등이 있을 경우)

'레어적 부분 - 야생말에도 등급을 줌 1.2.3 등급 등급에 따라 외모나 능력치의 차이 (예 : 황금 갈기를 가진 백색의 말 , 강철빛 무늬를 가진 흑색의 말 등등 ) '  




헤 여기서 동물을 길들여서 파는 직업이 나와도 재미 있을 듯...(단 게임상 존재하는 모든 동물이 탈 수 있다라는 ... 바탕에서 )


머 이런 생각의 기초는

영웅이 있으면 영웅이 타는 말 또한 !!! 이름난 명마이다!!!!!

라는....(풋 乃)



두서 없이 한꺼번에 써 내려가서 뒤죽 박죽 일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