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생각이 번쩍나서그런데요

리니지2를 보면 (리니지1도 그렇지만) 공성전이 선포되면 배틀존이 설정되죠

특히 리니지2는 일전 공간이 확보된다고 알고있습죠 (안한지 오래되서리 -0-;;)

요새 알아듣지도 못할 물리를 배우고있는데 포물선 그리는 물리는 쪼메 알아듣겠는데 먼놈에 식이

그리 어려운지 제길슨;;

그래서생각한건데  공성전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위해  대포를 만드는겁니다.

리니지2같은경우는 머 대장장이도 따로 있는데 왜 그런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군요

대포 ? 아 네 그 대포는 무슨 로봇같죠 그리고 효율도 떨어지고요

제가 상상하는건  배틀존이 선포되면  일정지역에 대포를 설치할수있도록 해놓고

1대포에 2명씩 배치해서 (대포를 만드는스킬과 대포탄환을 만들수있는 스킬을 따로)

1명은 대포를 한번쏘고나서 아이템이든 스킬이든 열을 식힐수있게 하고 1명은 탄을 쏘는데

이 탄환을 아이템으로 만들수있게 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45각도 탄 60도 각도탄등  해서

한명이 대포를 만들고 초기화 시키면 한명은 아이템을 소비해서 성쪽으로 포탄을 날리는겁니다.

힘은 일단 고정으로 하는게 ....30초에 한발씩 쏘고 범위나데미지를 너무 크게 하지않으면

재미있을껏같네요 (너무 리니지에 한정했나요? 다른곳에서도 써봄직한데)

그냥 주저리 써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