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 시절

  써온 게임 시나리오중 하납니다

  현재 게임일러스트 및 캐릭터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고

  최종적으로 온라인게임을 만드는게 제꿈입니다 .

  고수님들에 조언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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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한국형 온라인게임을 꿈꾸며

        중국시장을 노리고 있다 .



시나리오

"'가(假)'  '면(面)"  (무협온라인)

(mmorpg)

서로간의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다중접속 온라인게임을 뜻한다

-가면의 뜻

가면은 얼굴을 가려 변장이나 방호, 호신등의 특정한 목적과 용도로 쓰이며 또한 동물,
초자연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가장성을 갖는다.넓은 의미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한,
방독, 방호적인 측면까지 포함시키고는 있으나 대개의 경우는 토속적, 연극적 가면을
뜻하며 상징과 표정 두가지 요소로 환원되는 조형 예술품이다.

-탈춤

북부지방 -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

중부지방 - 양주별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남부지방 - 고성오광대탈춤, 가산오광대 탈춤, 통영오광대탈춤, 동래야유

기타 - 하회별신굿 탈놀이, 북청사자놀음


-"'가(假)'  '면(面)" 의 태동


세계 인터넷 보급률 99.9 집안에 컴퓨터가 없으면 이상할정도로

세상은 변해가고 있었다.  음식만들기 심지어 아기돌보기 까지 인터넷이

없으면 제대로 되지 않을정도  그정도로 인터넷은 우리 삶에서 없어선

중요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편리한 생활을 하던 인간들

어느날 컴퓨터에 이상한 바이러스가 생겨난다. 바이러스에 침식되면

컴퓨터가 망가지는것은 물론 그 주변에 전자기기 에  까지 사소한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것이였다.  결국 그바이러스는 점점확대되었고

결국 이세상에 모든 디지털 물체는 사라지고 소수에 인간과 아날로그식 물건만이

지구상에 남게 된다.  인간에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이였을까 . 결국

바이러스는 점점 폭주에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도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 포기했을때 . 붉은 사자탈을 쓴 한 남자가 나타난다

한절에서 고문서를 찾아냈으며  그 고문서에는  천개에 탈을 모을때

세상은 다시 무로 돌아갈수 있을것이다 라는 짤막한 문구가 적혀있다고 했다

하지만 인간들은 아무도 그를 믿으려고 하지않았다  이미 몸도 마음도 지쳐

그런것은 허울에 불과한것이라고 오히려 화를 낼뿐이였다 . 하지만 사자탈에

남자는 꿋꿋이 신념을 지켜  조금씩 탈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무모하다고 생각했던

이남자를 조금씩 옹호하는 세력이 등장한다. 결국 디지털세력에 저항세력인

가 면 이라는 세력이 등장하고 .  그세력은 조금씩 커져서 사회를 구축하고

지역을 개발했으며 인간들은 조금씩 희망을 가지기 시작한다. 왠지 이남자라면

어쩌면 지구를 되돌리지도 모르겠다고 .. 결국 3년이란 시간이 흘러 가면 999개를

모으는데 성공했고 나머지 탈 한개는 이미 북부지방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 온마을은 축제분위기가 되었지만 그때 각시탈을 쓴여자가

한개에 탈을 가지고 세력을 탈출한다.  결국 아무리 수소문했지만

그여자를 어디서도 흔적조차 찾지 못하게 되었고 모두들 허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 그때 남동지방에서 바이러스들이 급격히 번져간다는 소식을

접한다 .  사자탈을 묵묵히 쓰고 세력과 함께 남동지방을 구하러 가는 남자

그곳에서 뜻밖에 사람을 만난다 . 그건 바로 각시탈을 가져간 여자였다

그여자는 작은입술로 단한마디만을 남긴다 " 고문서가 잘못되있어.. "

무슨말이냐고 물어보기전에 이미 바이러스군단은 칼날을 세웠고 전보다

거세고 빨랐다 . 무엇보다 전에 없던것이 생겼던것이다 바로  "각시탈"

탈 덕분에 겨우 바이러스군단에 힘을 이길수있었던 가면세력은 각시탈쓴

바이러스군단에게 속수무책으로 죽임 당하고 결국 세력에  75% 잃게 된다

그나마 25% 영지를 유지할수있었던건 마지막에 사자탈을 쓴 남자가

죽어가면서 땅에 자신에 검을 박아 넣었는데 .  그검을 박은 지평선은

절대로 바이러스 군단이 넘어설수 없는것이였다 .   그것을 눈치챈

가면에 과학자들은 빠르게 그검에 능력을 알아내서 그것과 비슷한 가짜를 만들어

각각에 지역에 검을 박아 넣었고 그덕분에 조금 약한힘이지만 영지에 25%를

지켜낼수있었던 것이다 . 그렇게 암묵적인 평화가 지속 되고있을때

사자탈에 아들이 17세가 된다 .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에 그뜻을 이어받기위해

대지와 입맞춘 아버지에 검을 뽑아든다.


- "'가(假)'  '면(面)" - 매력  


  -가면 시스템

   캐릭터는 처음 설정할때부터 가면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이가면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게 되는데 이것은 전투에 굉장히

   커다란 도움이 되며 . 적과에 일정한 싸움도중 "귀살 게이지" 라는것이

   충족하게 되면 캐릭터는 가면을 사용할수 있으며  가면을 썼을때 캐릭터는

   적게는 1. 5배 크게는 4배까지 능력치가 늘어날수있다  


  - 탈춤

     가면에서는 마법과 검술은 존재하지않는다 대신 그것을 대신할

     각가문 탈춤이 존재한다 . 자신만에 탈춤을 만들어서

     어디서도 볼수없는 탈춤을 만들어 내자.  


- 직업은 없다 최고에 능률을 올려서 나만의 캐릭터를 창조하자  

    가면에서는 직업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자신이 검을 최고로 올리고 싶다면 그것에만 몰두해서 그것을 충족시키면된다

    무사라는 직업은 정해져있지않다  . (하지만 검술에 특출난 캐릭터는존재)

    오직 이게임속에서 무사라는 칭호를 가질수있는건 나 자신 뿐이다 .


- 영토 차지 시스템 .  

  자신에 레벨이 어느정도 수준에 다달으면 영토를 차지할 권한이 주어진다

  그곳을 차지하고 사람들이 차게 되면 그곳은 곧 작은 국가가 되어

  영토를 처음 차지한 캐릭터가 영주가 된다  

  물론 항상 각시탈군대를 막아낼수있어야 하며 . 아군에 영토 침범에도

  영토를 지켜내기 위해  신경 곤두세워야 할것이다   .    


- "'가(假)'  '면(面)"  세계관


마치 조선시대 에 모습을 하고있는 가면에 세계관은 흡사

우리에 옛날 살던 모습을 그대로 제현하고 있는듯하다

컴퓨터와 각종 디지털 기계가 없이 살아가는 가면에 세계는

전봇대 대신 대나무와 동앗줄들이 연결되어있고 하수도 물은 거대한

돌을 조각해서 물길을 틀어 놓아져있다. 벽에는 붉은 치우가 이빨을

붉히고 있고  전통 가옥과  용과 사신무 들이 조각된 등불거리

가 방문객을 반겨준다

우리에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지만 어딘가 낯설지만은 않은 그런

공간인것이다 .
  


-  "'가(假)'  '면(面)" 에피소드 -  

주인공이 아버지에 검을 뽑아들면서 전쟁은 다시 시작 된다

천개에 탈을 모을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적군에 침범되어

죽임 당할것인가 . 그리고 각시탈에 정체와 고문서에 외곡된 비밀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