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도중 장르 전환이나 추가적인 장르로 환골탈퇴가 가능한 온라인 게임'이 있다면, 어떻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장르를 어떤식으로 바꾼다는 말은 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쓰고 있으니까요 -,.-;




그러니까 어떠한 장르로 서비스를 하던 온라인 게임이 동접자를 지속하기가 점차 힘이 들 때, 이를테면 게임의 '수명'이 다 되었을 때가 되었을 때 장르 변환이 가능한 게임이 있으면 어떠냐는 소립니다.


예를 들자면, 낚시 게임이었는데 이것의 수명이 다 되자 낚시를 포함한 거대한 교역 게임으로 전환이랄까?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