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2507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618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8284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6411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99	'아침형 연애' 로 성공하는 커플 10	kimo	458		2004-02-16	2004-02-16 15:51
17699	최근 화두로 등장한 비즈니스 트렌드는 단연 ‘아침형 인간’에 관한 것이다. 좋은 차를 탄 사람 순서대로 출근한다는 말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부지런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적인 CEO는 물론,새...
17698	쿠..쿨럭;; 16	.	458	9	2004-02-23	2004-02-23 04:43
17698	레임분들의 아이디를 이용해 삼국지6의 신장수를 등록후 플레이도중...;ㅁ; 업성에서의 불펜님의 반역이..(흙..ㅠ_ㅠ 믿고 태수까지 맏겼는데..) 이후에 업성의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나 뭐라나요..=3=;;
17697	소모임활동 게시판에 생겼네요~; 5	180업군	458	4	2004-02-24	2004-02-24 21:00
17697	~~:) 학규님이 Neolith의 방 정리에 이어, 소모임활동 게시판을 만들어주셨나봐요. 와 =;) 조만간 오이게시판도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점점 재미난 곳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상...레임 폐인.....;;;
17696	더울때, 쿨링팬 안돌아갈때 컴퓨터 보존하는 방법. 2	스틸싫다;;	458		2004-03-14	2004-03-14 08:49
17696	사람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면 됩니다. 쿨링팬의 약한 바람은 차라리 없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버클럭도 좀 높게 될 수 있습니다.
17695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LOG	458		2004-05-22	2004-05-22 14:38
17695	군대가기 딱 두달 남았네요. 긴장됩니다 덜덜덜...... 현재는 일하다가 지네에 쏘여서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해독이 제때 안되어서 이 고생을 하네요. RPG의 포션 한개 먹으면 금방 해독되어서 날아다니는 주인공들과 현실의 차...
17694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snowflower	458	1	2004-09-01	2004-09-01 19:14
17694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
17693	국감 박찬숙 의원, 게임위 입찰비리 의혹	planner	458		2007-11-02	2007-11-02 11:33
17693	http://gameabout.com/interview/view.ga?id=24&news_id=12375
17692	게임음악의 거장, 정키엑셀을 만나다	Cellen	458		2008-01-07	2008-01-07 18:15
17692	어느 순간부터 게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와우의 아름다운 음악은 전세계의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정키엑셀또한 게임음악의 거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멋진...
17691	NBA 스트리트 온라인 플레이영상 4	초코칩	458		2008-04-17	2008-04-17 16:32
17691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65253&category=104&subcategory= 이거 괜찮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올해 프리스타일 후속작도 나온다던데 경쟁 장난 아니겠네요~
17690	헌혈했오요~ 6	La_Lamia	459	28	2002-11-08	2002-11-08 22:38
17690	사실 잠도 별로 못자구 어제밤에 항우울제를 먹은 상태였눈데... 속이구 헌혈했어요♡ ^*^ 그나저나 내 피 수혈받을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예요~ 하루에 세끼 꼭 챙겨먹구 2리터씩 간식으로 우유를 마시는 건강한 성인의 피를 수혈...
17689	kohlberg의 도덕추론 단계설 6	박주영	459	14	2002-11-15	2002-11-15 02:10
17689	심리학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이라 써봅니다. 아직은 이런 문제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자신의 단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많은 피험자들을 상대로 답을 분석한 결과 5단계가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중...
17688	방금 악담 들었음.. 9	La_Lamia	459	28	2002-11-18	2002-11-18 22:11
17688	제 실제 행동거지가 여자 허봉구라는군요.. 허봉구..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배역 이름....... -ㅁ-;;;
17687	인터넷으로 보는 타로점-_-)/ 7	elfineris	459	1	2002-11-24	2002-11-24 15:20
17687	http://coco.new21.org/tarot/tarot.html 최종결과에..악마 역위치가 나온..음..질문내용은 노 코멘트
17686	아 학규님은 기획자에 가까우신가요 프로그래머에 가까우신가요? 6	데님 파웰	459	3	2002-11-29	2002-11-29 23:53
17686	그냥 심심해서...
17685	이끼 추천와인이 뭐죠? =_=;;;; 4	박주영	459	3	2002-12-13	2002-12-13 18:42
17685	이끼로 만들어 아주 깨끗해서 추천하는 와(탕~!) 변태 주영이가...... p.s 밑에 공지성 글이라 덧글에 남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궁금증을 참자니.... =_=;;;
17684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1ststory	459	1	2002-12-14	2002-12-14 22:48
17684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17683	으어어.. 구했습니다; 6	.	459	6	2003-02-10	2003-02-10 19:32
17683	네.. 구했어요 구했구요, 구했습니다.
17682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Deep_Black	459	2	2003-02-15	2003-02-15 18:54
17682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17681	흙..대단한 레임의 위력... 7	B_JinG	459	7	2003-02-28	2003-02-28 15:10
17681	제 익스플로러 첫 페이지가 레임입니다..(거의다 그러시겠지만;;) 지금도 찾아볼께 있어서 익스플로러를 켰는데..레임 뜨죠.. 글을 몇개 읽습니다..코멘트도 몇개 답니다... 그러다 보면 할일을 까먹습니다.. 하루평균 두번씩 이런일이 ...
17680	하루종일 하는일.... 8	양파	459	5	2003-02-28	2003-02-28 22:38
17680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