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을 하면서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이 왜 동물형 몬스터가 머니를 드랍하느냐입니다.

그리고 인간형 몬스터중에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 몬스터들 그리고 무리생활을 해도 지능이

낫은 몬스터가 왜 머니를 드랍하느냐 입니다.

게임내의 인간 케릭터가 사용하는 머니를 드랍한다는거 우습지 않나요?

그리고 더 웃긴건 동물형 몬스터가 인간이 쓰는 완성된 아이템을 드랍한다는것...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가 아니라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것은 현실성...

하다 못해 몬스터를 잡아 가죽이나 살을 뜯어서 상점에 갖다 팔아도 돈이 되게 하면되는데

아마도 이런거 하나 하나 일일히 만드는게 복잡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머니를

드랍하게 만들었다면...만든 사람은 게으름뱅이...

그리고 모 게임에 용이 완성된 아이템을 드랍하는거...말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에선 용을 잡으면 귀한 재료를 드랍하고..

용이 인간으로 변해 있을때 잡으면 아이템을 가질수 있는데...

그리고 용의 보물은?....

좀 현실성 있게 게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ㅡ ㅡ;;

그리고 화폐방식도 좀 넓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만약에 3개의 나라가 있다면 3곳다 화폐가 다르고...유저간에 다른 나라로 넘어갈때

유저간에 화폐를 교환한다거나... 아니면 화폐를 교환해 주는 곳...

그리고 나라 마다 경제시스템을 도입해 어느 한나라가 더 경제가 왕성하다면 화폐 가치가 높겠죠..

환율을 따져서 손해보고 교환한다던지...

오..-_-..괜찮겠는데;; 흠..;; 방금 생각해 봤네요.

그리고...용 잡으면 보물은 어딨나?;;;

보스 몬스터 잡으면 드랍하는 것만 랜덤일게 아니라...

일종에 스토리를 주어서 보물을 얻어 낸다던가...머 이런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왜...게임을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게임을 만들때 소설이 필요합니다 일종의 스토리...

그리고 게임이 앞으로 업데이트 될 에피소드의 예고랄까?

소설 내용 안에 퀘스트 힌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저가 아직 에피소드에 대해 해보지 않아도 소설 내용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준비를 할수 있느...

또 횡설수설 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