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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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4 개념 스팸글 4
[레벨:6]나루
607   2008-09-16 2008-09-16 15:17
경치가 아름 답기로 소문난 칼리스, 거기엔 꿈 많은 청년 리이드가 살고 있었답니다. 초록색 바람이 물결처럼 일어나는 아름다운 칼리스바드. 태양의 붉은빛깔이 자정을 일러줄때쯤.. "어~이 리이드~ " 리이드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  
22633 김본좌 어록. 2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723   2008-09-16 2008-09-16 14:57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 조사실에 계시던...  
22632 뉴스와 토론에 있는 체중관련 군대 3
[레벨:3]id: 카요카요
427   2008-09-16 2008-09-16 14:46
제가 원래 2007년기준 시력굴절때문에 2급나왔는데 2008년에 바뀐지도 모르고 4월에 입대해서 4일만에 나왔습니다-_- 몸무게 1키로 모잘라서 4급뜨더군요;; 그래서 제 주위사람들 5명정도가 다 살빼서 4명이 4급받았습니다. 한달만에...  
22631 전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5
[레벨:3]진가
492   2008-09-16 2008-09-16 13:26
극동전갈 암수키우는데.. 먹이는 뭐가 괜찮을지 혹시 전갈키우는 요령 있으신분들 팁좀 부탁드립니다. [..]  
22630 [정보] 인텔 45nm 프로세서[CPU] 구매가이드 7
페코페코
433   2008-09-16 2008-09-16 12:04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contentsagent&no=226 구매하시거나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22629 학Q 오빠도 피규어의 세계로.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612   2008-09-16 2008-09-16 11:17
하악 하악. 조금 분야가 다르긴 하지만 드디어.. 피규어 게시판도 생기려나 !!  
22628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 애피소드..; 12
[레벨:7]푸른단비
731   2008-09-16 2008-09-16 09:51
저도 저 동영상 처럼 비슷한 상황에 쳐한 상황이 있었죠.. 그때 저도 군인이었었고..; 친구들과 함깨 3명이서 탔었습니다 ㅡㅡㅋ 근대 또 저 dj 분이 하고있었죠 [저 dj 분이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근대 제 옆에는 텅...  
22627 김본좌 가라사대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742   2008-09-16 2014-05-06 02:23
야동신 가라사대 일곱번째날 김본좌를 만드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창동기 4장 16절] 김본좌가 너무도 외로워 그의 갈비뼈로 PC와 초고속인터넷망을 개통해주셨더라. 속도가 너무나 빨라 김본좌의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더라...  
22626 주식시장 연지 5분만에 사이드카 발동 5
[레벨:7]id: 루엘루엘
494   2008-09-16 2008-09-16 09:31
흠.. 요즘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려고하긴 하나봅니다. 미국경제가 불안해서 그런듯..  
22625 추석이 끝났군요. 3
[레벨:4]Cutlass
407   2008-09-16 2008-09-16 08:47
좋군요.. 일하고 싶었어요..  
22624 운동하시는 레임분들~ 16
페코페코
527   2008-09-16 2008-09-16 01:08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중 둘중 어느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둘다 하시라면 답이 없네효] 운동을 안하니깐 몸이 영 ... 살찐페코가 되는기분  
22623 크리티컬히트 4
[레벨:7]id: 루엘루엘
563   2008-09-15 2008-09-15 21:37
모기가 발바닥을 물었군요. 언제 물린진 모르겠는데 발바닥이 엄청나게 가려워서 보니 모기가 물어서 부어있네요. 긁어도 시원하지도 않고 환장할노릇.. `ㅅ`  
22622 짧은 명절이 끝났습니다. 2
[레벨:8]id: BingoneBingone
405   2008-09-15 2008-09-15 21:07
뭐..이번은 워낙 짧아서 뭘 하면서 보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하나 있다면 CSI 마이애미 시즌6 전편을 해준걸 계속 보고 있었다는 것 정도) 명절같지 않은 명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2621 웹 검색하다가... 9
[레벨:11]id: 왕아저씨왕아저씨
583   2008-09-15 2008-09-15 19:34
꺽꽃이라는 단어를 발견.... 꽃꽂이의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의심이 들었으나, 의외로 여러 수목 화훼 관련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단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꺽꽃이 도데체 뭐야...  
22620 클났음.. 3
[레벨:3]D.D.R
403   2008-09-15 2008-09-15 19:14
파산에 매각에..미 금융계 근간 휘청 링크 보기  
22619 요새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한게 2
[레벨:7]id: 루엘루엘
397   2008-09-15 2008-09-15 18:33
뭔가 좋지않군영 'ㅅ' 좀 더 자야할듯..  
22618 미행3 대결동영상 3 11
[레벨:4]plona
814   2008-09-15 2008-09-15 16:47
아..욱셪ㅁ차ㅣㅓㅁㅈ이ㅏㅁㅊㅈㅇ  
22617 개인정보 보호로 돈을 벌려 하다니,, 1
[레벨:8]ꎡS
507   2008-09-15 2008-09-15 14:48
뭐 사업체 입장에서는 그게 수익에 연관되긴하지만,, 그냥 어쩌다보니,, 이세상의 돈노름에 찌들어버린 Silver는 좋지 않습니다,, ;ㅁ; 돈도 없는데 젠장,, 솔직히 500원이야 한달 개인보호에 쓴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자주하는게 아...  
22616 처음 게임하면서 느꼈던것 1
[레벨:7]ꍬP
493   2008-09-15 2008-09-15 13:54
분명히 적은 저렇게 좋은 칼을 들고 있는데 죽이구 내가 뺏어서 쓰믄 안대나? 저넘은 분명 장검을 쓰는 유닛인데 왜 단검을 주지? ^,^ 그러다가 합리화. 싸우다가 부러졌구나?  
22615 떠나보냈습니다... 4
[레벨:7]진룡
587   2008-09-15 2008-09-15 01:59
3~4년 가까이 열씸히 일해주던 DDR 1G램과 라뎅 9550을 떠나보냈습니다. 녀석들 좋은사람많아서 호강(아.... 호강말고 일해야되나?;;)했으면 좋겠는데. 1시쯤에 전화와서는 거래 가능하다냐고..하시더군요. 덜덜덜;; 뭐 집앞까지 오신다...